
안토넬리, 보노 엔지니어에 또 장난… 메르세데스 영상 공개로 화제
키미 안토넬리의 메르세데스 레이스 엔지니어 피터 '보노' 보닝턴과의 장난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25년 루이스 해밀턴을 대체한 19세 F1 드라이버가 또 한 번 해냈다. 이번에는 브래클리 공장에서 보닝턴의 출입 카드를 먹통으로 만든 것. 메르세데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안토넬리는 능글맞게 계획을 설명하고, 보닝턴의 반응은 이미 140만 뷰와 22만 80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Why it matters:
F1에서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의 유대감은 매우 중요하다. 안토넬리의 장난은 강한 신뢰 관계를 보여준다. 실제로 이 케미는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토넬리는 팀메이트 조지 러셀을 20점 차로 제치고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으며, 역대 최연소로 챔피언십 선두에 오른 드라이버가 됐다.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차고 분위기는 24라운드로 이어지는 혹독한 시즌에서 미묘하지만 확실한 퍼포먼스 이점을 제공한다.
The details:
- 장난 내용: 안토넬리는 보닝턴의 전자 출입 카드를 전 구역에서 차단했다. "그가 들어오려고 할 때까지 바꾸지 마"라며 싱글벙글 웃었다. 카드가 작동하지 않자 보닝턴은 웃으며 "이 꼬맹이가 또 그랬구나"라고 말했다.
- 배경: 장난 전쟁은 2025년 바레인 테스트에서 시작됐다. 안토넬리가 보닝턴의 생일에 크림 케이크를 얼굴에 밀어 넣은 것. 이후에는 패들록에서 물총 습격이 이어졌다.
- 팬 반응: "이 어린애가 챔피언십 선두라니 어떻게 설명할 거야?", "보노와 키미는 지금 최고의 드라이버-엔지니어 듀오야" 같은 댓글이 쏟아졌다.
What's next:
안토넬리는 2026년 이미 세 번의 그랑프리(중국, 일본, 마이애미)와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러셀은 호주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20점 차 리드와 상승세를 바탕으로 루키는 트랙 밖의 장난과 트랙 안의 집중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메르세데스 팬들은 장난이 계속될지, 안토넬리가 역사적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kimi-antonelli-continues-prank-war-with-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