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오스트리아 GP 첫 연습 주행 1위... 레드불과 노리스는 난조
키미 안토넬리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FP1)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26년 캠페인의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조지 러셀을 제치고 메르세데스의 원투 펀치를 완성한 안토넬리는 레드불 링에서 실버 애로우의 강력한 페이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션은 경쟁자들의 뼈아픈 실수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루이스 해밀턴에게 패배한 이후 완벽한 반등 준비를 마친 모습입니다. 안토넬리와 러셀 모두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챔피언십 경쟁 상대인 맥라렌과 레드불의 신뢰성 문제는 뼈아픈 실책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브랙클리 팀(메르세데스)에 결정적인 초반 주도권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The details:
- 기록: 안토넬리는 러셀보다 0.040초 앞섰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불과 0.1초 차이로 3위에 올랐습니다.
- 맥라렌의 악재: 랜도 노리스는 유압 누출 문제로 45분간 트랙을 벗어나며 주행 데이터를 충분히 쌓지 못했습니다.
- 레드불의 고전: 홈 경기임에도 고전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소프트웨어 오류로 두 차례 멈춰 섰고, 제동 시 차량 떨림 현상을 보고하며 0.281초 뒤진 4위에 그쳤습니다. 아이작 하자르는 후반부에 발생한 문제로 엔진을 교체하며 세션의 절반을 날렸습니다.
- 페라리의 상황: 루이스 해밀턴은 5위를 기록했지만, 토요일에 도입될 업그레이드 엔진 없이 주행했기에 실제 페이스는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루키의 활약: 샤를 르클레르 대신 투입된 디노 베가노비치는 루키 의무 주행 세션에서 9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과 맥라렌은 두 번째 연습 주행 전까지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특히 페라리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토요일에는 순위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르세데스가 기세를 잡고 경쟁자들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안토넬리는 이 이점을 예선 속도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57943/austrian-gp-kimi-antonelli-to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