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네덜란드 GP FP1 1위... 노리스 제치고 쾌조의 스타트
키미 안토넬리가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잔드보르트에서 열린 네덜란드 그랑프리 유일의 연습 세션(FP1)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안토넬리는 1분 12초 949를 기록, 랜도 노리스를 0.1초 차이로 제쳤으며 조지 러셀이 3위에 오르며 메르세데스의 강세를 입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잔드보르트 주말은 스프린트 포맷으로 진행되어, 팀들은 단 한 시간의 연습만으로 스프린트 퀄리파잉과 일요일 본선 레이스를 위한 셋업을 마쳐야 합니다. 안토넬리가 즉각적으로 빠른 페이스를 보여준 것은 메르세데스가 그리드 포지션이 절대적인 이 서킷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시사하며, 맥라렌과 페라리 역시 턱밑까지 추격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The details:
- 안토넬리는 세션 막판 1분 12초 949로 벤치마크를 세웠고, 노리스가 0.121초 뒤진 2위, 러셀이 맥라렌에 단 0.004초 차이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이 4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 샤를 르클레르보다 앞섰고,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6위에 머물렀습니다.
- 레드불의 변화: 부상당한 아이작 하자르 대신 로슨이 레드불 시트에 올랐고, 츠노다 유키는 레이싱 불스로 복귀했으나 두 드라이버 모두 짧은 세션 속에서 리듬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카를로스 사인즈의 난항: 윌리엄스의 사인즈는 그래블에 빠지고 프런트 윙이 파손되는 등 엉망진창인 오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윙 교체와 셋업 수정 후 경기를 마쳤으나 결국 뒤에서 두 번째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초반에 내린 비가 그치며 슬릭 타이어 사용이 가능해졌으나, 퀄리파잉 시뮬레이션 중 발생한 트래픽 정체가 많은 드라이버들에게 골칫거리가 되었습니다.
What's next:
스프린트 퀄리파잉을 앞두고 데이터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 셋업 결정에 따른 리스크가 큽니다. 만약 안토넬리가 연습 세션의 속도를 폴 포지션으로 연결한다면, 여름 휴식기 이후 챔피언십 경쟁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dutch-grand-prix-2026-fp1-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