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2026 르망 24시 예선 하이퍼카 클래스 선두... 디펜딩 챔피언은 고전
페르디난트 하브스부르크가 운전한 #35 알핀이 사르트 서킷에서 압도적인 페이스를 선보이며, 2026 르망 24시의 첫 번째 예선 세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알핀의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여러 챔피언 컨텐더들이 최종 슛아웃 진출에 실패하며 사르트 서킷 특유의 예측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Why it matters:
초반 예선 단계는 '하이퍼폴(Hyperpole)'로 가기 위한 결정적인 관문입니다. 트랙 포지션이 절대적인 이번 레이스에서 상위 15위 안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그리드 후방(P16-P18)에서 출발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기 초반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이며, 훨씬 공격적이고 위험 부담이 큰 전략을 강요하게 됩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인 AF Corse에게 이번 결과는 레이스 전략을 완전히 뒤바꿔야 하는 치명적인 타격입니다.
The Details:
- 하이퍼카 계급도: #35 알핀이 3분 23초 135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12 캐딜락 헤르츠 팀 조타(+0.013)와 #101 캐딜락 WTR(+0.188)이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충격의 탈락자들: 이번 세션의 가장 큰 이변은 전년도 우승차인 #83 AF Corse 페라리의 탈락입니다. 이들은 푸조 토탈에너지의 두 차량(#93, #94)과 함께 하이퍼카 그리드 최후방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클래스별 리더:
- LMP2: 도리안 핀이 #30 듀카인 팀에서 3분 34초 662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LMGT3: 피터 뎀프시의 #34 레이싱 팀 터키 by TF가 3분 55초 744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프로톤 컴피티션과 하트 오브 레이싱을 제쳤습니다.
- 컷오프: 각 클래스별 상위 15대만이 목요일에 열리는 최종 그리드 결정 세션에 진출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목요일 저녁에 열리는 하이퍼폴 세션으로 쏠립니다. 남은 경쟁자들이 절대적인 폴 포지션을 차지하기 위해 격돌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알핀과 캐딜락이 기세를 잡고 있지만, 레이스의 진정한 드라마는 탈락한 강자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이 앞으로의 24시간 동안 어떻게 순위를 끌어올릴지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2026-le-mans-24-hours-qualifying-resul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