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 혼다 배터리 질문 회피…아스톤 마틴, 심각한 배터리 부족 상황
요약
알론소는 배터리 질문을 회피하고, 아스톤 마틴은 남은 두 개의 배터리만으로 FP3·예선에 임한다. 부품 부족이 팀 전략을 좌우한다.
Why it matters:
- 레이스 위크엔드 초반에 부품이 부족하면 차세트업을 최적화할 여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특히 멜버른에서 대폭 교체한 공기역학 패키지를 시험 중인 상황이라 위험이 큽니다.
- 두 대의 차에 남은 배터리 유닛이 딱 두 개뿐이라, 하나라도 고장 나면 DNS(시작 못 함) 가 되며 팀 전체가 신뢰성 압박을 받게 됩니다.
The details:
- 아스톤 마틴은 멜버른에 진입하면서 이미 혼다 파워 유닛 진동 문제를 인지했으며, 알론소는 FP2에서도 주행이 크게 제한됐다고 확인했습니다.
- 팀 수석인 에이드리언 뉴이는 현재 차에 장착된 두 개의 배터리 유닛만 남아있고, 대체 배터리를 항공으로 착송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금요일에 상황이 급격히 악화돼 알론소는 FP1 전체를 포기했고, 동료 랜스 스트롤도 첫 세션에서 3바퀴만 돌았습니다.
- 배터리 문제에 대해 질문받을 때 알론소는 “그냥 차를 운전한다”는 식으로 답하며, 부품 공급 부족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 그래도 그는 외부에서 부풀려진 이야기에 반박하며, “팀은 꾸준히 진전하고 있다”며 현재 랩타임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행 중임을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 아스톤 마틴은 FP3와 퀄리파잉까지 남은 두 개의 배터리를 철저히 보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매 랩마다 위험을 계산해야 합니다.
- 알론소는 “좀 더 깨끗한 FP3”을 기대한다며, 새로운 차 패키지의 작동 범위를 파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주말 전략은 부품 절약과 순수한 스피드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핵심이며, 트랙 타임이 부족한 서킷에서 큰 불리로 작용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ston-martin-battery-shortage-fernando-alonso-h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