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 애스턴 마틴 네덜란드 GP 포인트 획득 후 "이제 시작일 뿐"
페르난도 알론소가 잔드보르트를 떠나며 이번 시즌 애스턴 마틴에 가장 절실했던 것, 바로 '진정한 희망'을 챙겼습니다.
2회 챔피언에게 9위라는 성적이 대단한 기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18위라는 최하위권 예선 성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 그리고 시즌 내내 그리드 뒤쪽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과는 팀의 업데이트 패키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이번 시즌 단 두 번만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과는 챔피언십 순위보다는 '모멘텀' 측면에서 훨씬 중요합니다. 최악의 스타팅 포지션을 극복하고 탑 10 진입에 성공한 알론소의 능력, 그리고 에이드리언 뉴이와 나눈 긍정적인 무선 교신은 팀이 앞으로 나아갈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이번에 획득한 2포인트는 모나코 GP에서의 1포인트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획득입니다.
- 결과의 핵심은 '전략'이었습니다. 알론소가 트래픽에 갇히자 애스턴 마틴은 기존의 2스탑 전략을 포기하고, 깨끗한 트랙 공간을 활용한 1스탑 전략으로 선회했습니다.
- 알론소는 "코너에서는 앞차들보다 빨랐지만 직선 구간에서 느려 뒤에 갇혀 있었다"며 "트랙이 비자마자 그 이점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실 이번 주말의 시작은 회의적이었습니다. 혼다가 업그레이드된 파워 유닛을 가져왔지만,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은 그것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 뉴이의 무선 메시지는 팀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잘했어 페르난도... 실버스톤의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거야." 이에 알론소는 "운전하기 정말 좋은 차였어. 앞으로 더 기대해도 좋아"라고 답했습니다.
What's next:
알론소는 여전히 현실적입니다. 몬차에서 곧바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지만, 특정 서킷에서는 다시 포인트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잔드보르트가 완전한 돌파구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팀에는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1540-alonso-says-more-to-come-after-astons-dutch-gp-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