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알본,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 두고 "베르스타펜-리카르도 급은 아니"
알렉스 알본이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카를로스 사인츠와의 충돌 사고에 대해, "베르스타펜-리카르도 사건만큼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알본은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리타이어했지만, 태국 출신의 이 드라이버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며 빠르게 갈무리했습니다.
Why it matters:
윌리엄스는 이번 네덜란드 주말 내내 페이스 부족으로 고전했습니다. 경기 막판에 발생한 충돌은 자칫 드라이버 간의 긴장감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알본의 유연한 대처 덕분에 불필요한 마찰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시즌을 준비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윌리엄스에게 드라이버 간의 원만한 관계 유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The Details:
- 경기 후반, 더 신선한 타이어를 장착한 알본은 15위로 달리던 사인츠를 맹렬히 추격했습니다.
- 알본이 1번 코너에서 공격적인 시도를 하던 중, 사인츠가 락업(Lock-up)하며 알본의 차량 측면을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플로어가 파손된 알본은 결국 리타이어했습니다.
- "베르스타펜과 리카르도 때 같은 사건은 아닙니다. 그 정도로 심각하지 않아요." 알본은 "레이스에서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인츠의 락업을 확인하고 즉시 직선으로 따라가려 했지만 접촉이 발생했고, 플로어 손상이 심해 피트인 해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인츠의 페널티: 스튜어드는 스페인 드라이버인 사인츠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여 10초 시간 페널티를 부과했습니다.
- 사인츠의 해명: 사인츠는 1번 코너 안쪽의 심한 요철 때문에 락업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 타이어가 공중에 떴고,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바로 락업이 걸렸습니다. 알렉스까지 휩쓸리게 되었는데, 이는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What's next:
윌리엄스는 이번 사건을 빠르게 털어내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할 것입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향후 레이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을 향한 팀의 성장 흐름 속에서 이번 충돌이 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본은 이제 놓친 포인트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 경기에서 더 강한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ex-albon-downplays-carlos-sainz-contact-with-verst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