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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 사르디니아에서 베르스타펜과 겪은 뜻밖의 'e-포일' 조우 공개

알본, 사르디니아에서 베르스타펜과 겪은 뜻밖의 'e-포일' 조우 공개

요약
알렉스 알본이 휴가지에서 e-포일을 타다 여유롭게 자신을 추월해 간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재회 일화를 공개하며, 서킷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선수의 대조적인 모습을 전했습니다.

알렉스 알본이 여름 휴가 기간 중 사르디니아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마주친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윌리엄스의 알본이 전동 서프보드인 'e-포일' 위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4회 챔피언 베르스타펜이 말 그대로 "완벽한 평온함"을 유지하며 옆을 스쳐 지나갔다는 내용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일화는 F1 드라이버들의 드문 일상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 레드불 동료였던 두 선수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줍니다. 알본이 윌리엄스에서 하위권 탈출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반면, 베르스타펜은 서킷 안팎은 물론 가벼운 수상 스포츠에서조차 압도적인 여유를 보이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알본은 윌리엄스의 Team Torque 팟캐스트에 카를로스 사인츠, 제임스 보울스 팀장과 함께 출연해 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사르디니아에서 e-포일을 타던 중, 누군가 보드 가장자리에 편하게 앉은 채로 "전속력으로" 자신을 추월해 갔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베르스타펜이었습니다.
  • 알본이 보드에서 계속 떨어지며 허둥대는 동안, 베르스타펜은 다리를 앞으로 늘어뜨린 채 마치 "부처"처럼 평온하게 미끄러져 갔다고 알본은 회상했습니다.
  • 이후 두 드라이버의 파트너인 릴리 알본과 켈리 피케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근처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알본은 이번 휴가 기간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돌로미티를 방문하고 모나코에서 훈련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하지만 잔드보르트 복귀 이후 알본은 스프린트 레이스와 본선 예선 모두 16위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여름 휴식기가 끝나고 네덜란드 그랑프리로 복귀한 만큼, 알본은 빠르게 집중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윌리엄스가 그리드 후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험난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오프 트랙에서의 소소한 웃음거리는 더욱 값진 휴식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alex-albon-details-hilarious-sardinia-r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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