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 혼다 2026년 파워유닛 문제 인지 시기 공개…아스톤 마틴 위기 심화
아스톤 마틴의 에이드리언 뉴이 팀 대표는 팀이 혼다의 2026년 파워 유닛 심각한 신뢰성 문제를 2025년 11월이 되어서야 완전히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새 시즌을 앞두고 대응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현재 AMR26은 과도한 배터리 팩 진동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그 정도가 심해 드라이버들이 신경 손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팀은 호주 그랑프리 주말을 위해 가동 가능한 배터리를 단 두 개만 보유한 상태이며, 양 차량 모두 리타이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고백은 주요 규정 변경 주기의 시작에 맞춰 워크스 팀과 엔진 공급업체 간의 의사소통과 준비 상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결함을 강조합니다. 아스톤 마틴의 2026년 시즌 경쟁력 야망은 이미 위험에 처해 있으며, 라이벌들이 성능을 최적화하는 동안 팀은 신뢰성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상황은 파워 유닛에 대한 새로운 비용 한도 규정의 감시 아래 혼다가 즉각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
- 늦은 발견: 뉴이는 로렌스 스트롤과 앤디 코웰을 포함한 아스톤 마틴 경영진이 2025년 11월 도쿄 출장 중에야 성능 목표 미달에 대한 소문이 확인되면서 혼다 문제의 전모를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근본 원인: 핵심 문제는 배터리 팩의 과도한 흔들림입니다. 혼다의 트랙사이드 매니저는 호주 FP2에서 테스트한 대책이 진동을 줄였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드라이버 안전 우려: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 모두 제한된 랩 수(15-25랩) 이후 진동이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된다고 보고했으며, 스트롤은 그 감각을 "감전된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패독 내부 소식통들은 이러한 주장이 부분적으로 전술적일 수 있다고 시사하지만, 이는 차량의 주행 불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 핵심 부품 부족: 아스톤 마틴은 네 개의 배터리를 가지고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두 개는 FP1 이후 사용이 중단되어 주말 동안 차량당 하나씩만 남게 되었으며, 추가 공급이 불가능해 참가 자체가 심각한 위험에 처했습니다.
- 역사적 배경: 뉴이는 혼다의 불리함이 2021년 철수와 2023년 복귀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제조사는 원래 F1 인력의 약 70%를 잃었으며, 새로운 엔진 예산 한도 아래 복귀하면서 중단 없이 개발을 계속한 라이벌들보다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스톤 마틴의 당장 목표는 단순히 호주에서 양 차량 모두 피니시 라인에 도달하는 것이며, 뉴이는 이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표현했습니다. 팀은 이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개발 토큰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은 새로 도입된 ADUO(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 시스템에 의존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뉴이는 혼다가 2027년을 위해 연소 엔진 출력에서 '매우 큰 도약'에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는 2026년의 기본 아키텍처가 이미 타협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팀은 손실 최소화 모드에 들어가, 완주할 수 있는 소수의 랩에서 어떤 긍정적인 데이터라도 찾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drian-newey-aston-martin-honda-2026-f1-engine-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