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드리언 뉴이, 혼다의 2026년 F1 고전 원인은 '인력 대이동' 때문이라고 밝혀
에이드리언 뉴이는 혼다가 2026년 F1 시즌을 고전으로 시작한 주된 이유가, 스포츠에서 잠시 이탈했던 기간 동안 경험 많은 인력이 대거 빠져나간 데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애스턴 마틴과의 새 파트너십은 시작부터 불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 팀은 인력 손실의 규모를 지난해 말이 되어서야 인지했으며, 새 예산 제한 아래 개발 시작이 늦어진 문제까지 겹쳤다.
중요성:
혼다의 파워 유닛 공급자로의 복귀는 애스턴 마틴에게는 확실한 우승 경력이 보장된 주요 성과로 여겨졌다. 그러나 조직의 지식과 경험의 심각한 손실은 그 이점을 시작부터 훼손시켰고, 새로운 규정 시대에 대한 애스턴 마틴의 경쟁력 있는 야망을 즉시 위험에 빠뜨렸으며, F1 기술 공급망의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세부 사항:
- 뉴이는 혼다가 2021년 말 F1을 공식적으로 떠났을 때, 원래 F1 엔지니어링 팀의 상당 부분이 해체되어 지속 가능 에너지 같은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 2022년 말 재진입했을 때, 재편된 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 운영에는 레드불과의 이전 성공적인 시절의 깊은 경험이 부족한, 포뮬러 1에 새로 합류한 많은 인력이 채워졌다.
- 늦은 발견: 로렌스 스트롤과 앤디 코웰을 포함한 애스턴 마틴 리더십은 파트너십 계약이 체결된 훨씬 후인 2025년 11월 도쿄 출장 중에야 인력 문제의 전모를 알게 되었다.
- 개발 불리함: 혼다의 늦은 참여 결정은 엔진 예산 제한이 시행되기 시작한 시점에 2026년 파워 유닛 개발을 시작했음을 의미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같은 라이벌들은 그러한 재정적 제한 없이 1년 이상 전부터 차세대 유닛을 개발해 왔다.
- 뉴이는 원래 팀원의 약 30%만이 복귀했다고 추정하며, 경험 부족, 타이트한 예산, 짧아진 일정이라는 완벽한 악재가 맞물려 시즌 전 테스트를 방해한 신뢰성 문제와 진동 문제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전망:
혼다-애스턴 마틴 동맹의 초점은 이제 대규모 복구 작업에 맞춰져 있다. 팀은 파워 유닛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극복하면서 동시에 AMR26 섀시를 개발해야 한다. 혼다가 예산 제한 아래 인재를 유치하고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능력은 심각한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장기 계약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시사하지만, 거친 시작은 이미 2026년 챔피언십 경쟁에서 레드불과 페라리 같은 기존 선두 주자들에게 상당한 지면을 내주고 말았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drian-newey-reveals-dramatic-honda-twist-over-disap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