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 - 규정 위반 - 차량 30 - 충돌 유발 (4번 턴에서 차량 87과)

규정 위반/결정

수신: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 팀 팀 매니저 발신: 스튜어드 날짜: 2025년 11월 8일 시간: 14:44

스튜어드는 레이스 디렉터의 보고서를 접수하고, 드라이버와 팀 대표들의 진술을 들은 후 스프린트 세션 중 발생한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정했습니다.

사건 상세

  • 차량 번호 / 드라이버: 30 - 리암 로슨
  • 참가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F1 팀
  • 시간: 11:03
  • 세션: 스프린트
  • 사실: 4번 턴에서 충돌 유발.
  • 규정 위반: 국제 스포츠 규정 부록 L, 챕터 IV, 조항 2 d) 위반.

결정

  • 페널티: 5초 시간 페널티.
  • 페널티 포인트: 1점 (12개월 동안 총 8점).

결정 사유

  1. 사건 설명:

    • 첫 랩에서 차량 30 (리암 로슨)은 4번 턴에서 차량 87 (올리버 베어맨)을 안쪽 (왼쪽)에서 추월 시도했습니다.
    • 코너 정점을 지난 후, 두 차량이 코너를 벗어나면서 접촉이 발생했습니다.
    • 차량 30은 차량 87과 약간 나란히 위치한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움직였고, 차량 87은 자연스러운 라인을 따라 차량 30쪽으로 살짝 돌았습니다.
    • 그 결과 차량 87의 왼쪽 뒷바퀴가 차량 30의 오른쪽 앞바퀴와 얽히면서 차량 87이 스핀했습니다. 두 차량 모두 이후 레이스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2. 증거 검토:

    • 서킷 카메라 및 온보드 영상 증거는 차량 30의 앞 차축이 코너 정점 이전 또는 정점에서 차량 87의 백미러와 최소한 순간적으로 나란히 있었는지 명확하게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추월하는 차량이 안쪽에서 레이싱 공간을 가질 자격이 있음을 규정하는 주행 표준 지침에 따라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3. 드라이버 진술 (리암 로슨):

    • 리암 로슨은 충돌이 3번 턴과 4번 턴 사이 직선 구간에서 발생한 이전 사건 (문서 40 참조)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진술했습니다.
    • 그는 차갑고 습한 왼쪽 타이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언더스티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 이 언더스티어로 인해 그의 차량이 차량 87 쪽으로 약간 밀리면서 두 차량 간의 접촉이 발생했습니다.
  4. 스튜어드의 결론:

    • 스튜어드는 차량 30 (리암 로슨)이 충돌의 주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러나 트랙 조건, 차량 30의 차갑고 습한 타이어, 그리고 차량 30의 앞 차축이 차량 87의 백미러와 거의 나란히 있었다는 점과 같은 완화 요인을 고려하여, 표준 10초 페널티를 5초로 줄이고 페널티 포인트 1점을 부과했습니다.

항소권

참가팀은 FIA 국제 스포츠 규정 제15조 및 FIA 사법 및 징계 규정 챕터 4에 따라 스튜어드의 결정에 항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스튜어드의 결정은 FIA와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며, 제시된 관련 규정, 지침 및 증거에 전적으로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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