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오스트리아 GP 첫 연습 주행서 메르세데스 1-2행렬 이끌어
키미 안토넬리가 무더운 레드불 링에서 열린 포뮬러 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FP1)에서 팀 동료 조지 러셀을 제치고 메르세데스의 1-2 피니시를 이끌며 가장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습니다. 안토넬리는 소프트 타이어로 1분 07.796초를 기록, 러셀과 단 0.040초 차이로 1위에 올랐으며, 메르세데스는 스티리아의 열기 속에서 추격 그룹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렸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의 초반 강세는 챔피언십 경쟁의 결정적인 시점에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반면 경쟁 팀들은 뼈아픈 실수를 겪었습니다.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는 유압 누유 문제로 세션 대부분을 놓쳐 미디엄 타이어로 단 9랩만 소화했고, 막스 베르스타펜은 클러치 결함 의심으로 소중한 트랙 시간을 낭비한 뒤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RB22의 그립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The details: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초반 브레이크 문제에도 불구하고 안토넬리와 0.117초 차이인 3위로 맥라렌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은 업그레이드된 V6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 SF-26으로 5위에 올랐으며, 선두 메르세데스와는 0.6초 차이가 났습니다.
-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레이싱불스 소속으로 6위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고, 페라리 주니어 디노 베가노비치는 샤를 르클레르의 차량으로 9위를 기록하며 루키 중 두 번째로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
- 폴 아론, 루크 브라우닝, 히라카와 료, 잭 크로포드 등 여러 팀의 루키들이 의무 주행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 세션 막바지에는 세르히오 페레즈의 캐딜락 차량이 3번 코너에서 멈춰 서며 옐로 플래그 상황 속에 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What's next:
이번 주말은 스프린트 레이스가 없는 일반 일정으로, 팀들은 FP2와 FP3를 통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미세 조정하고 기술적 결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메르세데스는 현재의 우위를 유지하려 할 것이며, 맥라렌과 레드불은 퀄리파잉 전 차량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기 위해 안정적인 세션을 보내야 합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austrian-gp-fp1-report/10833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