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브라운, 12번째 F1 팀 합류 가능성에 '피트 레인 공간 부족' 우려 제기
맥라런의 CEO 잭 브라운이 중국의 전기차 거물 BYD의 그리드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F1의 12번째 팀 확장을 가로막는 실질적인 장애물을 지적했습니다. 잭 브라운은 팀 증설 가능성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서킷의 피트 레인 수용 능력이 즉각적인 운영상의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Why it matters:
12번째 팀을 추가하는 것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잭 브라운의 발언은 성장에 따른 실제 인프라 제약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과거의 논의가 주로 재정적인 부분에 집중되었다면, 좁은 피트 레인이라는 물리적 한계는 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물류 및 운영상의 골칫거리입니다. 이는 기존 팀들이 경제적 생태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BYD의 움직임: BYD의 부회장 스텔라 리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와 탐색적 회담을 가졌으며, 이는 중국 제조사의 진출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 인맥 넓히기: 스텔라 리는 5월 중순 칸에서 전 레드불 팀장 크리스티안 호너와도 만나 모터스포츠 고위 인사들과 접촉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 진출 경로: 독립적인 12번째 팀 창단, 기존 컨스트럭터와의 파트너십, 또는 미래의 파워 유닛 공급업체 역할 등 구체적인 진입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인프라 문제: 잭 브라운은 자신에게 투표권은 없지만, 특정 트랙의 인프라 제한이 그리드가 확대될 경우 레이스 주말 운영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결정 권한: 최종 결정은 FIA와 F1이 내리게 되며, 잭 브라운은 무엇보다 "경제적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BYD 경영진이 F1 고위 인사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만큼, 관련 루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공식적인 진입을 위해서는 FIA가 입찰 프로세스를 시작하고, 챔피언십이 더 커진 그리드를 물류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잭 브라운의 이번 지적은 F1의 확장이 단순히 로고를 추가하는 일이 아니라, 모든 팀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트 레인을 확보하는 실무적인 문제임을 상기시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zak-brown-raises-key-issue-over-12th-f1-team-rumou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