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1천만 달러 가상 테스트 투자로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손실 완화
요약
윌리엄스가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테스트 불참으로 인한 불리함을 1천만 달러 규모의 첨단 가상 테스트 시설 투자로 상쇄했다. 가상 트랙 테스트와 드라이버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 주행 데이터 부족을 보완하며, 바레인 테스트에서 에어로와 서스펜션 특성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5일간의 셰이크다운 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해 FW48에 실제 주행 거리를 쌓지 못했다. 제임스 보울스 팀 대표는 1천만 달러를 투자한 가상 트랙 테스트(VTT)와 드라이버 인 루프(DIL) 시뮬레이터가 이번 타격을 완화시켰으며, 다가오는 바레인 테스트 세션에서 그루브 기반의 팀을 더 나은 위치에 놓이게 했다고 설명했다.
왜 중요한가:
- 바르셀로나 테스트 불참은 경쟁팀들이 수백 랩을 기록하는 동안 소중한 온트랙 데이터 수집 기회를 놓쳤음을 의미한다.
- VTT와 DIL 시설은 윌리엄스가 예비 부품 없이도 에너지 관리, 냉각, 타이어 부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세부 내용:
- 알렉스 알본과 카를로스 사인즈가 참여한 그루브 공장 내 비공개 VTT는 메르세데스와 연동된 패키지를 사용해 바르셀로나의 서늘하고 습한 조건을 재현했다.
- DIL 장비는 파워 유닛, 냉각 시스템, TAG-700 ECU에 부하를 가해 엔지니어들에게 부품 한계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보울스 팀 대표는 바레인에서의 최우선 과제는 단순한 드라이버 감각이 아닌, 에어로다이나믹과 서스펜션 패키지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무엇인가:
- 바레인에서의 2주간의 테스트는 VTT 데이터를 확인하고 FW48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 윌리엄스는 2025년 5위 성적을 발판으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2026년 톱4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williams-10m-simulator-investment-barcelona-tes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