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뉘르부르크링 24시 2열 그리드 출격… 첫 출전에 깜짝 퀄리
막스 베르스타펜이 오랜 기다림 끝에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데뷔한다. 인상적인 예선 성적으로 #3 Winward Racing 메르세데스가 그리드 2열(4위)에 안착하며, 내구레이스 최고의 난코스 중 하나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포뮬러 원 4회 챔피언인 베르스타펜은 루카스 아우어, 쥘 구농, 다니엘 훈카델라와 함께 팀을 이뤘다. 이들은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열리는 이번 주말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160대가 넘는 차량이 밤낮으로 '그린 헬'과 싸우는 가운데 최전방에 포진했다.
베르스타펜은 톱 퀄리파잉 2차전에서 주행을 맡아 메르세데스 AMG GT3를 결선 세션에 진출시켰다. 이후 훈카델라가 마무리하며 폴 포지션과 1초 이내 차이로 4위에 올랐다. 가장 빠른 기록은 #84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를 몬 루카 엥스트러가 세웠다.
Why it matters:
- 베르스타펜의 뉘르부르크링 24시 첫 출전은 이벤트에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았고, F1 외에도 다재다능함을 입증할 기회다. 좋은 성적은 그가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 중 하나라는 평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 이번 주말은 또한 밸런스 오브 퍼포먼스(BoP)와 팀 전략이 단순한 드라이버의 재능을 능가하는 GT3 레이싱의 도전 과제를 조명한다.
The details:
- Winward Racing의 두 번째 메르세데스는 마로 엥겔이 톱 퀄리파잉 2차전에서 배리어에 크게 충돌하며 중대한 차질을 빚었고, 앞서 빠른 속도를 보였던 이 차량은 경쟁에서 탈락했다.
- 메르세데스 차량에는 35kg의 BoP 패널티가 부과되어 AMG GT3의 최소 중량이 1,335kg으로 늘어났다. 주요 경쟁사인 람보르기니와 아우디보다 훨씬 무겁다.
- 직선 속도는 34.5mm 공기 제한기로 인해 제약을 받을 수 있지만, 메르세데스 패키지는 의무화된 리어 윙 설정 덕분에 노르트슐라이페의 끝없는 고속 코너에서 시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What's next:
비와 변화하는 컨디션이 순위를 뒤섞을 수 있지만, 베르스타펜 측은 포디움에 오를 진지한 기회를 갖고 있다. 레이스는 토요일 오후 2시(BST)에 시작하며,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모든 시선은 F1 슈퍼스타가 혹독한 24시간 포맷에 어떻게 적응할지에 쏠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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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s://f1i.com/news/564401-verstappen-set-for-second-row-start-at-nurburgring-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