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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타펜 "2027년 엔진 개편안이면 F1에 남겠다"

베르스타펜 "2027년 엔진 개편안이면 F1에 남겠다"

요약
막스 베르스타펜이 2027년 엔진 규정 개편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조건부 F1 잔류 의사를 밝혔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2026년 엔진 규정 변경안이 2027년으로 연기되어 승인된다면, 현 시즌 이후에도 F1에 잔류할 것이라고 강력히 시사했다. 4회 챔피언인 그는 현재 파워유닛에 대해 가장 목소리를 높여 비판해온 인물 중 하나로,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가 거의 50:50으로 나뉘는 현재의 밸런스가 주행 경험을 망친다고 말해왔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미래는 그가 2026년 규정을 이유로 은퇴를 시사한 이후로 늘 패들록의 화두였다. 그가 2027년 개편안을 지지하면서, F1의 최고 스타가 앞으로도 몇 년간 머물 가능성이 생겼고, 동시에 엔진 규정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의 불만은 현 엔진이 요구하는 과도한 에너지 관리에서 비롯됐다. 그는 2026년형 엔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평가하며 즐거움을 반감시킨다고 말했다.
  • FIA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V6 쪽 비중을 60:40에 가깝게 조정하고, 연료 유량을 늘리며 예선에서 MGU-K 출력을 낮추는 방안에 폭넓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베르스타펜은 이 제안이 "분명히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며 "내가 바라던 최소한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 또한 그는 "내년에 시행될 변경 사항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제품이 더 나아지면 나도 더 행복해지고, 그게 F1을 계속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Between the lines:

FIA가 원칙적으로 만장일치 합의를 주장했으나, 모든 제조사가 동의한 것은 아니다. 2026년 콘셉트에 막대한 투자를 한 팀들은 전기 비중을 줄이는 데 반대할 수 있다. 윌리엄스 드라이버이자 GPDA 디렉터인 카를로스 사인츠는 정치적 장애물을 지적하며 "안타깝게도 정치가 개입되고 제조사마다 이해관계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완전히 확정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면 그의 헌신은 보장되지 않는다. 2027년 제안은 챔피언을 F1에 붙잡아둘 길을 제시하지만, 팀들이 내부 분열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max-verstappen-suggests-2027-engine-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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