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사인츠, F1과 FIA에 2027년 파워유닛 규정 변경 강력 추진 촉구
윌리엄스 드라이버이자 GPDA 회장인 카를로스 사인츠가 F1 경영진과 FIA에 2027년 파워유닛 규정 변경안을 '강경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하이브리드 규정을 내연기관과 전기 비율을 약 60:40으로 조정해 드라이버들이 지적한 전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Why it matters:
F1 관계자들은 이 변경안의 세부 사항을 두고 논의 중이며, 섀시 재설계와 비용 상한 허용 문제도 걸려 있다. 사인츠는 이 제안이 F1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일치한다고 보지만, 제조사 간 정치가 진전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제 자동차 연맹과 FOM이 강한 의지를 보여 레이싱 스펙터클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스포츠를 이끌어야 한다.
The details:
- FIA는 2027년 하드웨어 변경의 큰 틀에 대해 '원칙적 합의'를 발표했지만, 연료 탱크와 배터리 크기 등 세부 사항은 팀 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 사인츠는 마이애미에서 본 것은 작은 진전일 뿐, 진정한 풀 스로틀 레이싱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 그와 팀메이트 알렉스 알본은 2027년 변경안이 차기 규정 사이클까지의 임시 조치라고 인정하며, 2030년경에는 전기 부품을 줄인 V8 하이브리드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알본은 제안된 개정이 '충분하지 않지만' 합리적인 중간 단계라고 말했다.
- 사인츠는 드라이버들이 전기 에너지를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며, 초기 KERS와 이전 PU 규정을 떠올리게 한다고 강조했다.
What's next:
핵심은 모든 팀과 엔진 공급업체가 합의할 수 있느냐다. 사인츠는 FOM과 FIA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승인된다면 2027년 변경안은 레이싱을 개선할 수 있지만, 드라이버들은 이미 2030년의 더 순수한 포뮬러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arlos-sainz-f1-and-fia-must-be-tough-on-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