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레드불의 첫 자체 파워유닛 성공 열쇠는 '운전자 피드백'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레드불의 새 파워 유닛에 대해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규정이 50% 전기, 50% 내연기관의 비율을 의무화함에 따라, 네덜란드 챔피언은 정확한 운전자 입력의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말했다.
중요한 이유:
레드불은 포드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설계한 첫 파워 유닛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팀을 여러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던 메르세데스 엔진에서의 전환을 의미한다. 하이브리드 포뮬러의 균등한 분배는 팀들이 순수한 마력과 에너지 회수 효율 사이의 균형을 잡도록 강요하며, 차량의 거동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운전자만이 엔지니어들이 개발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부 내용:
- 2026년 파워 유닛은 대용량 배터리에서 추진력의 약 절반을, 나머지는 기존의 V6 터보 내연기관에서 생산할 것이다.
- 레드불의 새 유닛, 일명 'RB-2026'은 팀 역사상 처음으로 자체 제작된 것으로, 포드가 핵심 부품과 연료 시스템 전문 지식을 공급한다.
- 베르스타펜은 시즌 초에 한두 팀이 초반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아 '큰' 성능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그는 운전자들이 핸들링, 제동 구역, 파워 전달 특성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그가 익숙한 과정이지만 이제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 초기 테스트 데이터는 하이브리드 밸런스를 정제하는 데 사용되어, 직선에서 빠르고 코너를 통과할 때 운전 재미도 있는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음 단계:
레드불은 시즌 개막 서킷에서 광범위한 시이크다운 주행을 시작하며, 베르스타펜의 피드백을 활용해 RB-2026의 에너지 회수 설정을 미세 조정할 예정이다. 일정이 진행됨에 따라 팀은 초기 성능 격차가 좁아져, 레이스 우승과 궁극적으로 챔피언십을 놓고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패키지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outlines-crucial-red-bull-responsibil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