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WRC 챔피언 로반페라, 싱글시터 데뷔 확정
두 번의 월드 랠리 챔피언인 칼레 로반페라가 랠리 무대에서 레이싱 트랙으로 옮겨와, 이번 주말 포뮬러 리저널 오세아니아 트로피에서 싱글시터 데뷔를 앞두고 있다. WRC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이 25세 핀란드 드라이버는, 토요타 지원 KCMG 팀과 함께하는 내년 슈퍼 포뮬러 풀타임 시트에 앞서 4주에 걸친 이 시리즈를 중요한 학습 과정으로 삼을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로반페라의 이적은 상당한 도박이다. 그는 압도적인 강자였던 랠리의 정점을 버리고 싱글시터 계층 구조의 가장 아래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그의 전환은 엘리트 드라이버의 적응 능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가 될 것이며, 그의 뛰어난 차량 제어 능력과 재능이 휠 투 휠 방식의 서킷 레이싱으로 통용될 수 있을지 시험받게 된다. 토요타 가즈 레이싱의 강력한 지원을 받는 그의 성장 과정은 다른 모터스포츠 분야의 엘리트 드라이버들에게 잠재적인 새로운 길이 될 수 있기에 주목받고 있다.
세부 내용:
- 챔피언십은 이번 주말 햄프턴 다운스 모터스포트 파크에서 시작되어 2월 초까지 4주 연속으로 이어진다.
- 이 시리즈는 집중적인 학습에 초점을 맞춰 드라이버들이 타맥 위에서 레이스 기술과 차량 제어에 대한 귀중한 연속 경험을 쌓도록 설계되었다.
- 로반페라는 2024년 말 포뮬러 2와 슈퍼 포뮬러 머신 테스트를 이미 진행하며 상위 레벨 머신을 경험한 바 있다.
-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뉴질랜드 그랑프리로 절정을 맞이하며, 이 대회의 우승자 명단에는 7명의 F1 월드 챔피언과 현역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 랜스 스트롤이 포함되어 있다.
다음 일정:
로반페라의 당면 목표는 첫 싱글시터 레이스 무대를 잘 헤쳐나가고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다. 오세아니아 트로피가 끝난 후, 그는 토요타 엔진을 장착한 KCMG 팀에서 2025년 슈퍼 포뮬러 시즌 그리드에 합류할 것이다. 로반페라 본인이 말했듯, 그는 앞으로의 가파른 학습 곡선을 잘 인지하며 야심 찬 커리어 전환의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중'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ormula-regional-oceania-trophy-kalle-rovanpe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