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2026년 F1 머신, 바르셀로나 시험 운행 첫 공개
아우디가 2026년 Formula 1 머신을 처음으로 트랙에 올렸습니다.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시험 운행(셰이크다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면서입니다. 이는 독일의 제조사가 새로운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F1에 참가하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머신이 물리적으로 트랙에 모습을 드러낸 첫 순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입니다. 영상은 거리에서 촬영되어 머신의 디자인을 자세히 보여주진 않지만,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왜 중요한가:
아우디의 F1 입성은 최근 F1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제조사의 참가 중 하나로, 막대한 자원과 챔피언십 도전을 위한 장기적인 약속을 가져옵니다. 이번 첫 시험 운행은 그 여정에 있어 중요한 공식적인 발걸음으로, 공장 개발 단계에서 트랙 위의 현실로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스포츠의 정의인 만큼, 아우디와 같은 강자의 입성은 기존의 순위 구도를 바꾸고 선두 그룹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잠재력을 가집니다.
세부 사항:
- 프로젝트 배경: 아우디는 2026년 새로운 기술 규정에 따라 F1에 진입하며, 스포츠 역사가 30년이 넘는 기존 자우버 팀의 운영을 인수합니다.
- 완전 자체 제작: 이 팀은 단순히 자우버의 브랜드를 바꾼 것이 아닙니다. 아우디는 노이부르크 앤 데어 도나우 시설에서 자체 섀시와 파워 유닛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리더십 라인업: 팀은 레드불에서 스포츠 디렉터로서 큰 성공을 거둔 후 합류한 팀 대표 조나단 휘틀리가 이끌고 있습니다.
- 드라이버 듀오: 2026년 드라이버 라인업은 베테랑 니코 휠켄베르크와 전년도 F2 챔피언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다음 단계:
이번 시험 운행이 중요한 이정표이긴 하지만, 진짜 작업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팀은 2026년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를 앞두고 더 집중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입니다. 모두의 시선은 첫 바레인 테스트에서 아우디의 파워 유닛과 섀시가 레드불, 메르세데스, 페라리 같은 기존 최상위권 팀들과 어떻게 경쟁할지에 쏠릴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udi-f1-car-spotted-at-barcelona-shaked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