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 울프, 오스트리아 GP서 실수한 키미 안토넬리 옹호 "다시는 없을 것"
토토 울프 대표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결정적인 실수들로 승리를 놓친 키미 안토넬리를 적극 옹호하며, 19세 신예의 이번 실수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안토넬리는 레드불 링에서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팀 동료 조지 러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는 40점으로 좁혀졌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주말은 안토넬리가 가진 젊은 패기와 챔피언에게 필요한 일관성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울프 대표가 강한 신뢰를 보내는 것은, 이미 2026 시즌 5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준 안토넬리의 실수를 충분히 수정 가능한 '성장통'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예선 실수: 막스 베르스타펜의 사고로 발령된 '싱글 옐로 플래그'를 '더블 옐로 플래그'로 오인해, 단순히 속도를 줄이는 대신 랩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이 틈을 타 조지 러셀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 초반 레이스 고전: 러셀을 바짝 추격하려다 초반 12개 코너에서 세 차례나 트랙을 벗어났습니다. 특히 1, 3, 4번 코너에서 제동 시점을 놓치며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 압도적인 속도: 울프 대표는 안토넬리가 주행 안정을 찾은 후 가장 빠른 레이스 페이스를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2스탑 전략을 통해 잠시 리드를 잡기도 했으며, 이는 이후 발생한 VSC 타이밍과 맞물릴 뻔했습니다.
- VSC 영향: 울프 대표는 VSC(버추얼 세이프티 카) 타이밍이 운 나빴다는 주장에 대해, 결과적으로 안토넬리의 성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What's next:
여전히 40점의 리드를 유지하고 있는 안토넬리는 이제 실버스톤으로 향합니다. 챔피언십 1위 자리는 지켰지만, 운영의 정교함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동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안토넬리가 특유의 폭발적인 속도에 안정감까지 더한다면, 메르세데스의 타이틀 수성 가능성은 더욱 확실해질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toto-wolff-delivers-striking-kimi-antonelli-defence-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