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팀장 "피아스트리에게 헝가리 GP FP1 결장이 플로어 업데이트 지연보다 더 뼈아팠다"
맥라렌의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헝가리 그랑프리 1차 자유 연습(FP1)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팀의 새로운 플로어 업데이트 적용이 늦어진 것보다 이번 주말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FP1 시트를 루키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에게 양보했고, FP2에서는 구형 사양으로 주행하며 노면이 재포장된 까다로운 헝가로링 서킷에서의 준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상황은 루키의 주행 경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과 챔피언십 경쟁자의 준비를 극대화하는 것 사이에서 팀이 겪는 어려운 절충안을 보여줍니다. 특히 새 아스팔트와 돌풍으로 인해 트랙 컨디션이 예측 불가능했던 주말이었기에, 세션 하나를 놓친 것은 금요일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한 팀메이트와 격차를 줄이는 데 치명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세션 공백: 피아스트리는 루키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의 의무 출전을 위해 FP1을 쉬었으며, 반면 랜도 노리스는 전체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 업데이트 지연: FP2에서도 맥라렌은 노리스의 차량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평가했기에, 피아스트리는 구형 플로어 사양을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토요일 FP3 전까지 신규 패키지로 의미 있는 트랙 타임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 적응의 어려움: 평소 주말 동안 점진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스타일인 피아스트리는 헝가로링의 열악한 노면 상태와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부족했던 트랙 시간이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설상가상: Q3 마지막 랩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엉키며 기록이 손실되었고, 이는 노리스와의 격차를 좁혀가던 피아스트리에게 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스텔라의 판단: 안드레아 스텔라 팀장은 신규 부품이 에어로 밸런스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다운포스만 추가했기에, 플로어 업데이트보다는 FP1 결장으로 인한 리듬 상실이 주된 원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앞으로도 루키의 FP1 출전과 신규 부품 우선순위를 피아스트리와 노리스가 교대로 가져가는 정책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음 업데이트 우선순위는 피아스트리가 가지게 되며, 팀은 부다페스트와 같은 불균형이 반복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서, 단 한 번의 세션 결장도 최상위권 싸움에서는 뼈아픈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responds-to-oscar-piastri-not-idea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