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드라이버 코치 롭 윌슨 신장 이식 기금, 35만 달러 목표에 스타들 줄줄이 후원
뉴질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코치 롭 윌슨(Rob Wilson)이 2년째 신장 질환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그의 주치의 조르주 케이(Georges Kaye)가 신장 기증을 자원했다. 수술은 NHS(영국 공보험)가 부담하지만, 케이가 회복 기간 동안 병원 업무를 중단해야 하므로 이를 뒷받침할 자금이 필요해 고펀드미(GoFundMe) 캠페인이 시작됐다. 목표액은 18만 5000파운드(약 35만 달러)이며, 현재 8만 파운드가 모였다.
Why it matters:
윌슨은 F1·WRC·나스카 등에서 활약한 키미 라이코넨, 후안-파블로 몬토야, 발렌티노 로시 같은 챔피언들을 길러낸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 코치 중 한 명이다. 그의 독특한 코칭법—레이스카 대신 일반 도로용 포드 푸마를 사용하는 방식—은 한 시대의 드라이버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성공적인 이식과 회복이 이뤄지면 윌슨은 다시 후학 양성에 힘쓸 수 있다.
The details:
- 대형 후원자: F1 드라이버 세르히오 페레스와 발테리 보타스, 나스카 스타 지미 존슨, 타이 깁스, 체이스 브리스코가 기부했다.
- 슈퍼카즈 지원: 캄 워터스, 토마스 랜들, 카이 알렌, 잭 퍼킨스, 그렉 머피, 아드리안 버지스, 카레라컵 팀 오너 앤디 맥엘리아도 동참.
- 자금 사용처: NHS가 수술비를 부담하므로, 모금액은 케이가 회복 기간 중 운영하는 병원 업무를 유지하는 데 쓰인다. 즉 의사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기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윌슨의 유산: 그는 F1, WRC, 나스카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협력하며 '감각과 기술'을 중시하는 코치로 명성을 쌓았다.
What's next:
아직 목표까지 10만 파운드(약 19만 달러) 이상이 남았다. 레이싱 커뮤니티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주최측은 목표 달성을 자신한다. 성공적인 이식은 윌슨의 생명을 구할 뿐만 아니라, 그가 다시 코칭 현장으로 복귀해 모터스포츠의 숨은 전설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motorsport-news-supercars-f1-nascar-stars-donate-kidney-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