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캐나다 GP 참사: 노리스 리타이어, 피아스트리 11위… 전략 실패
요약
맥라렌이 캐나다 GP에서 전략 실패와 기어박스 문제로 노리스 리타이어, 피아스트리 11위에 그치며 무득점으로 추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맥라렌이 몬트리올에서 완벽한 악몽을 겪으며 단 한 점도 따내지 못했다. 랜도 노리스는 이른 오버히팅 문제 이후 기어박스 결함으로 기권했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알렉스 알본과의 충돌로 11위에 그쳤다.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로 출발한 팀의 과감한 선택은 트랙이 예상보다 빨리 마르면서 결국 독이 됐다.
Why it matters: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탔던 맥라렌이 캐나다에서 완전히 무너지며 F1의 무서운 변동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결과로 챔피언십 선두 자리도 내줬고, 메르세데스는 홈 그랑프리를 완벽히 활용했다. 동시에 내구성과 압박 속 전략 판단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The details:
- 노리스의 레이스: 3위 출발, 잠시 선두, 피아스트리 이어 2랩에 슬릭으로 교체. 15랩에 라디에이터 청소 위해 언스케줄드 피트. 40랩에 기어박스 고장으로 리타이어.
- 피아스트리의 레이스: 역시 인터로 출발, 일찍 피트. 이후 알본 추월 시도 중 충돌, 10초 페널티. 차량 손상으로 회복에 실패.
- 전략 배경: 맥라렌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시동 꺼짐으로 포메이션 랩이 2바퀴 추가되면서 시작이 지연됐다. 비가 그쳐 인터미디에이트가 느려졌다.
- 팀 반응: 안드레아 스텔라 단장은 오버히팅과 기어박스 문제가 별개라고 설명. 피아스트리는 "우리가 바보처럼 보였다"고 자책. 노리스는 전략이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주장.
What's next:
맥라렌은 재정비해 1000번째 그랑프리인 모나코로 향한다. 기어박스 문제를 해결하고 젖은 노면 전략을 재점검해 값비싼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anadian-grand-prix-andrea-stella-mclaren-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