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로닉스, F1 연료 유량계 특허 침해로 알렝그라 제소
전 F1 연료 유량계 공급사인 센트로닉스 홀딩스(Sentronics Holdings Ltd)가 텍사스 서부 연방법원에 알렝그라(Allengra GmbH)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영국 기업인 센트로닉스는 현재 모든 팀이 사용 중인 센서가 자사의 특허 받은 초음파 측정 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연료 유량계는 FIA가 엔진의 출력을 감시하고, 어떤 엔진도 기술 규정상의 연료 제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현재는 기업 간의 분쟁이지만, 만약 미국 내 부품 공급에 대한 법원의 금지 명령이 내려질 경우, 미국 그랑프리 기간 동안 FIA와 팀들은 심각한 규정 관련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세부 내용:
- 공급업체 교체: 센트로닉스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FIA의 독점 공급사였으나, 2024년 11월에 알렝그라가 2026~2030년 기간의 계약을 따냈습니다.
- 핵심 기술: 이번 분쟁의 중심은 미국 특허 제11,391,609호로, 연료 흐름과 함께 혹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신호의 전파 시간을 측정해 유량을 결정하는 초음파 유량계 기술입니다.
- 고의성 주장: 센트로닉스는 이미 2025년 초에 FIA와 알렝그라에 특허 침해 사실을 알렸으며, 알렝그라가 고의적으로 침해 설계물을 사용했다고 주장합니다.
- 법적 요구 사항: 센트로닉스는 미국 내 알렝그라의 유량계 공급에 대한 영구 금지 명령과 함께, 2022년까지 소급 적용되는 잃어버린 이익 및 로열티에 대한 3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향후 전망:
오스틴에서 열리는 미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소송이 제기되었지만, 이번 레이스 주말 일정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센트로닉스가 긴급 금지 명령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키미 안토넬리의 챔피언 도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기술적인 현상 유지 상태는 계속될 것입니다. 법원은 이제 정식 절차 진행을 위한 소환장을 발부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s-former-fuel-flow-meter-supplier-sues-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