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 스즈카 FP1 최상위 기록… 메르세데스 1-2 완승
요약
러셀, 스즈카 FP1 1위·메르세데스 1-2 완승. 맥라렌·페라리 추격 가능성 및 애스턴 마틴 고전이 이번 주 포인트를 좌우한다.
왜 중요한가?
스즈카와 같은 고다운포스·플로우 트랙에서 메르세데스가 즉각적인 스피드를 보여준 것은 2026년 차 차량이 단순히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레이아웃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증거다. 안토넬리가 중국 GP에서 첫 승을 거둔 뒤 팀 내 경쟁이 격화되면서, 라이벌 팀들은 예선 전까지 격차를 좁혀야 할 압박을 받는다.
상세 내용:
- 러셀은 1분 31.666초를 기록해 기준점을 세웠으며, 안토넬리와 0.026초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안토넬리는 소프트 타이어 전환 후 잠시 세션을 선도했다.
- 맥라렌 회복: 공기역학 테스트에 진입하면서 출발이 늦었지만,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4위를 기록해 상하이 연속 DNF 이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 페라리 추격: 찰스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각각 5위·6위를 기록, 선두 메르세데스와 0.3초 이내 차이로 앞서가며 전투가 치열해질 조짐을 보였다.
- 세션 사고: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은 디그너 코너에서 오프 트랙을 하며 앞날개 손상을 입었고, 세르히오 페레즈와 충돌했다. 페레즈는 이전에 러셀을 방해해 논란을 일으켰다.
- 애스턴 마틴 고전: 예비 드라이버 잭 크로포드가 최하위로 마감했고, 랜스 스트롤은 3.5초 이상 차이로 뒤처졌다. 혼다 파워유닛의 성능·신뢰성 문제가 여전히 걸림돌이다.
다음은?
FP2에선 장거리 주행 시 타이어 마모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요일 레이스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맥라렌과 페라리가 메르세데스와 1랩 속도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애스턴 마틴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한다.
기사 :https://f1i.com/news/561804-japanese-gp-russell-leads-mercedes-1-2-in-suzuka-f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