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스즈카 FP1 선두... 맥라렌·페라리, 0.3초 차로 추격
일본 그랑프리 1차 프리 프랙티스(FP1)에서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가 강력한 1-2 피니시를 기록했으나, 맥라렌과 페라리의 추격 그룹이 0.3초 이내로 바짝 따라붙었다.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선두와 같은 타이어 컴파운드를 사용했음에도 7위에 그치며 0.754초 차이로 뒤처졌다. 이로 인해 스즈카에서의 주말은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왜 중요한가:
첫 프리 프랙티스 세션은 경쟁 구도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통적으로 고다운포스 서킷에서 고전해 왔던 메르세데스가 즉각적인 원랩 페이스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맥라렌과 페라리가 근접해 있다는 점은 선두 싸움이 여러 팀이 참여하는 접전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레드불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즉각적인 성능 향상을 가져오지 못한 것은 그들의 개발 방향과 새 부품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세부 사항:
- 조지 러셀이 1:28.450으로 벤치마크를 세웠으며, 팀동료 키미 안토넬리는 0.087초 차로 2위를 기록했다.
- 맥라렌과 페라리의 선두 그룹(랜도 노리스, 오스카 피아스트리, 샤를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은 모두 러셀의 기록과 0.3초 이내로 모여 있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의 7위(0.754초 차)는 이번 대회를 위해 새 플로어와 바디워크에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공력 업그레이드를 도입한 레드불에도 불구하고 나온 결과다.
- 팀들은 주로 2026년형 타이어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에 집중했기 때문에, 원랩 성능 비교는 지표가 될 수 있으나 레이스 트림에서의 경쟁력을 완전히 대표하지는 않는다.
다음은:
모든 시선은 경쟁 구도가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2차 프리 프랙티스(FP2)에 쏠릴 것이다. 이 세션은 팀들이 FP1 결과를 검증하고, 가혹한 스즈카 서킷에서의 타이어 성능 저하를 이해하기 위한 장거리 런을 수행하며, 예선과 레이스를 위한 셋업을 미세 조정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은 새 패키지에서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내야 한다는 특별한 주목을 받을 것이며, 메르세데스는 그들의 FP1 페이스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ve-2026-f1-japanese-grand-prix-free-practice-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