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독주 속 '폼 격차' 일축한 러셀
요약
조지 러셀, 안토넬리 독주 속 '운전법 잊지 않았다' 강조. 메르세데스 내 폼 역전, 몬트리올에서 재대결 예고.
조지 러셀이 메르세데스 동료 키미 안토넬리의 질주에 '운전을 잊은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즌 오프너 멜버른에서 1-2를 기록했지만, 이후 안토넬리가 상하이, 스즈카, 마이애미를 휩쓸며 3연승을 달렸다. 7시즌 차 베테랑 러셀은 마이애미에서 4위, 안토넬리는 챔피언십 포인트 100-80으로 앞서 있다.
중요성
메르세데스 내 기류 변화가 팀 다이내믹과 안토넬리의 급부상에 대한 의문을 낳는다. 새 규정이 자리 잡으면서 메르세데스는 2020년 이후 최고의 출발을 보였지만, 러셀의 초반 리드는 사라졌다.
세부 내용
- 러셀은 시즌 개막전 멜버른에서 우승, 실버 애로우즈의 1-2 선봉에 섰다.
- 이후 안토넬리는 상하이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했고, 스즈카와 마이애미에서 내리 우승했다.
- 마이애미에서 러셀은 경기 내내 안토넬리와 샤를 르클레르, 랜도 노리스의 접전을 지켜봤다. 5위로 마감하려던 찰나 르클레르의 실수로 4위에 올랐다.
- 토토 볼프는 마이애미가 러셀에게 '악성 트랙'이라고 지목했다. 네 차례 출전 중 최고 순위는 3위가 전부다.
- 러셀은 경기 후반 디퍼렌셜과 브레이크 바이어스 등 셋업을 안토넬리와 비슷하게 조정하며 마지막 랩에서 속도를 끌어올렸다.
- 메르세데스는 이번 시즌 처음 4개 그랑프리를 모두 석권했다. 2019-2020 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다음 일정
F1 시즌은 5월 23~25일 몬트리올에서 이어진다. 러셀이 역사적으로 더 강한 면모를 보여온 트랙이다. 두 드라이버 모두 재정비 기회를 맞는다. 안토넬리의 상승세와 러셀의 노련함 사이, 팀 내 경쟁은 아직 갈 길이 멀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iami-grand-prix-george-russell-comments-re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