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기술 이사, RB22 성능 저하의 진짜 원인 공개
레드불의 기술 이사 피에르 와셰가 마침내 RB22의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시즌 내내 막스 베르스타펜이 느꼈던 불만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위 '에어로 디그라데이션(공력 성능 저하)'이라 불렸던 현상은 사실 기계적 요소와 공력적 시너지의 복합적인 실패로, 레이스 주말 동안 차량의 일관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한계치까지 차량을 밀어붙이는 베르스타펜에게 예측 가능성의 상실은 치명적입니다. 베르스타펜이 차량이 마치 "종잇장 같다"고 표현했을 만큼, 불안정한 거동은 코너와 커브에서 자신 있게 공격적인 드라이빙을 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레드불이 경쟁 팀들과의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병목 구간이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단순 공력 문제 그 이상: 와셰 이사는 공력 성능이 단독으로 저하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부품의 마모와 차량이 지면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 메카니컬 그립의 한계: 특히 서스펜션 링크와 메카니컬 그립의 특정 약점으로 인해 주행 거리가 늘어날수록 성능이 떨어지며, 인해 드라이버가 제어하기 점점 더 까다로운 상태가 됩니다.
- '클리프' 현상: RB22는 절대적인 성능 한계치에 매우 근접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아주 작은 기계적 성능 저하만으로도 드라이버는 그립이 갑자기 사라지는 듯한 '클리프(절벽)' 현상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 규정의 변화: 팀은 현재 2020-2021년 시대와 유사한, 보다 전통적인 오버바디 에어로 규정으로 돌아가는 전환기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차량 역학과 레이싱 엔지니어링의 완전한 동기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What's next:
부다페스트에서 문제가 정점에 달한 이후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RB22의 프로필을 개선했지만, 현재의 섀시로는 완전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레드불은 이제 모든 자원을 RB23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RB23은 성능 기준선을 '클리프' 지점에서 멀어지게 설정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성능 저하의 위험 없이 더욱 공격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안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rb22-degradation-pierre-wac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