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슈퍼카 챔피언, F1 레전드 카 RB7 운전… 벤드 서킷 랩 기록 경신
레드불 슈퍼카 챔피언십의 브록 피니와 윌 브라운이 투어링카를 벗어던지고 챔피언십을 차지한 포뮬러 1 머신, RB7의 핸들을 잡았다. 전 F1 드라이버 스캇 스피드와 브렌던 하틀리의 지도 아래, 두 호주 드라이버는 3.4km 길이의 웨스트 서킷에서 불꽃 튀는 기록을 세웠으며, 피니가 결국 새로운 랩 기록을 수립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시연은 최상위 모터스포트 카테고리 간의 엄청난 실력 교차를 보여주며, 아이코닉한 머신에서 드라이버 재능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레드불의 레이싱 유산을 강력하게 선보이는 자리로, 현재의 슈퍼카 스타들과 팀의 위엄 넘치는 F1 역사를 드라이버 중심의 매력적인 이벤트로 연결했다.
세부 사항:
- 이번 세션은 현역 슈퍼카 챔피언 두 명 간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레드불 F1 드라이버 스캇 스피드와 브렌던 하틀리가 호스트이자 멘토로 함께했다.
- 브록 피니는 윌 브라운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져 먼저 운전을 시작했으며, 좁은 코크핏에 놀라 "세상에, 여기 진짜 좁다"는 감탄을 내뱉었다.
- 피니의 첫 랩 타임은 1분 11.3초였으며, 5랩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선해갔다. 운전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오 마이 갓, 진짜 너무 재밌어요, 고마워요. 근데 너무 아파요"라고 말했다.
- 윌 브라운의 스턴트는 첫 코너에서의 스톨과 락업으로 시작됐지만, 27세의 드라이버는 랩이 거듭되면서 강력한 V8 머신의 리듬을 찾아갔다.
- 최종 기록은 피니가 1분 06.6초의 기록으로 우위를 점했으며, 이는 브라운의 최고 기록인 1분 07.9초를 제친 벤드 서킷 레이아웃의 새로운 랩 기록이다.
큰 그림:
레드불 RB7은 2011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과 세바스찬 페텔의 두 번째 드라이버 타이틀을 확보하며 시즌 12승, 27회 포디움을 기록한 F1 역사상 중요한 차량이다. 이번 테스트는 다니엘 리카르도, 막스 베르스타펜, 리엄 로슨 등이 비슷한 쇼케이스에서 운전한 이 차량의 데모 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러한 이벤트는 레드불 드라이버 세대를 연결하고, 서로 다른 레이싱 분야 간의 성능 격차와 신체적 요구 사항을 팬들에게 독특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culture/news/red-bull-supercars-drivers-take-on-f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