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애스턴 마틴의 톰 맥컬로를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낙점
레드불이 애스턴 마틴의 퍼포먼스 디렉터인 톰 맥컬로를 영입해 레이스 엔지니어링 운영을 맡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잔피에로 람비아세가 향후 맥라렌으로 이적하며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독일 매체 BILD에 따르면, 맥컬로는 모든 트랙사이드 운영 업무를 책임지며 그랑프리 기간 중 엔지니어링 팀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Why it matters:
람비아세는 2016년부터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레드불의 최근 성공을 이끈 핵심 인물입니다. 2024년 10월 레이싱 책임자로 승진한 후, 맥라렌의 치프 레이싱 오피서(CRO)로 이적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팀의 트랙사이드 리더십에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레이스 당일의 퍼포먼스와 전략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경험 많은 후임자를 영입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맥컬로는 포스 인디아에서 레이싱 포인트, 그리고 현재의 애스턴 마틴으로 진화해 온 실버스톤 팀에서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올해 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스턴 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의 퍼포먼스 디렉터가 되기 전, 윌리엄스에서 니코 휠켄버그, 루벤스 바리첼로, 브루노 세나의 레이스 엔지니어를 역임했으며 자우버의 트랙 엔지니어링 책임자로도 짧게 활동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 람비아세의 이적은 2026년 4월 9일, 맥라렌이 그를 치프 레이싱 오피서로 영입했다고 발표하며 공식화되었습니다. 실제 합류 시점은 2028년 또는 그 이전이 될 예정입니다.
What's next:
이제 애스턴 마틴은 팀의 핵심인 퍼포먼스 디렉터 맥컬로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반면 레드불은 맥컬로와 같이 광범위한 트랙사이드 경험을 가진 인물을 확보함으로써, 람비아세라는 오랜 리더십의 시대에서 새로운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안정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reportedly-finds-gianpiero-lambi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