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바레인 테스트에서 새 사이드포드와 전면 윙 적용해 공격적 업그레이드 공개
요약
레드불이 바레인 최종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사이드포드·프론트 윙 등 대규모 공기역학 패키지를 적용, 시즌 초반 경쟁력 확보를 노린다.
왜 중요한가:
첫 테스트에서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 파워 유닛의 신뢰성을 확인한 뒤, 이번 업그레이드는 RB22의 진정한 성능을 끌어내는 첫 발걸음이다. 초반에 페라리와 같은 경쟁자를 앞서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세부 사항:
- 사이드포드 전면 재설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기존 보수적인 디자인을 벗어나 방열기 입구 아래쪽에 언더컷을 두고, 하부 흐름을 정교하게 관리해 항력을 낮추고 패키징 효율을 높였다.
- 프론트 윙: 새 전면 윙 어셈블리를 장착해 업데이트된 차체와 연계,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 소형 에어로 파츠: 엔진 흡기 근처와 리어 크래시 구조 측면에 작은 윙렛을 추가해 흐름 조절을 강화했다.
- 미러 서포트: 엔리코 발보 항공역학 책임자가 시즌 시작을 위한 최종 차체 구성을 완성하기 위해 새로운 미러 서포트를 도입했다.
다음은:
남은 테스트 일정을 활용해 새로운 패키지 데이터를 축적하고, 개막 라운드에 사용할 섀시 사양을 확정한다. 두 번째 테스트 첫날 이삭 하자르의 차량이 차고에 오래 머물며 작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는 업그레이드와 무관할 수도 있다. 레드불은 이른 시일 내에 모든 초기 문제를 해결해 2주 뒤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완전한 RB22를 선보이는 데 집중한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unveils-aggressive-upgrade-package-for-max-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