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베르스타펜의 오스트리아 퀄리파잉 사고 원인은 '리어 에어로 결함'으로 확인
막스 베르스타펜의 RB22가 Q3 중 갑작스러운 리어 다운포스 상실로 인해 제어 불능 상태에 빠지며 벽에 충돌했습니다. 레드불은 이번 사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인정했으며, 로랑 메키스는 팀 차원에서 베르스타펜에게 사과하고 일요일 레이스 전까지 차량 수리가 완료되어 피해가 제한적임을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고는 레드불이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적용하며 겪고 있는 불안정한 과도기를 보여줍니다. RB22의 최적 작동 범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에어로 결함으로 프런트 로우 진입 기회를 놓치면서, 새로운 부품들이 과연 일관된 승리 페이스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사고 원인: 메키스는 베르스타펜이 9번 코너에 진입할 때 "리어 에어로 성능이 상실"되었으며, 이것이 즉각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슬라이드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너 전 SM 존의 액티브 에어로 시스템이 의심되며, 충돌 당시 사진을 보면 다운포스 부족 현상이 있었음에도 리어 윙이 다시 닫혀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드라이버 피드백: 베르스타펜은 리어 그립이 사라진 순간 휠 락이 걸려 스핀을 피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사고 몇 코너 전부터 이미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폴 포지션 획득은 어려웠을 것이며 메르세데스 두 대 뒤인 3위 정도가 현실적인 한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 팀의 책임: 레드불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과했으나, 정확한 근본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 주말의 난관: 이번 사고에 앞서 금요일에는 밸런스 문제와 3번 코너에서의 일시적인 파워 유닛(PU) RPM 드롭 현상으로 고심했습니다. 엔진 글리치는 해결되었지만, 메키스는 팀이 여전히 새 패키지의 이상적인 운영 윈도우를 학습하는 단계임을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RB22는 수리가 가능하며 현재 파르크 페르메(Parc Fermé) 규정이 적용되어, 레드불은 현재 설정 그대로 레이스에 임해야 합니다. 메키스는 퀄리파잉 페이스가 업그레이드 방향성에 있어 "고무적인 첫 단계"였다고 평가했으며, 리어 에어로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베르스타펜은 충분히 포디움을 다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takes-blame-for-verstappens-austr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