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GP의 '비약적 발전', 레드불은 맥라렌의 업그레이드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다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맥라렌이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보여준 상당한 성능 향상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다른 성격의 서킷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맥라렌은 부다페스트에서 새로운 플로어와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적용한 MCL40을 선보였고, 그 결과 랜도 노리스가 막스 베르스타펜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맥라렌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를 모두 제치고 톱 2 자리를 휩쓸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의 부활은 이미 2026년 챔피언십 경쟁 구도를 바꿔 놓았습니다. 메키스 대표의 솔직한 분석은 레드불이 경쟁자인 맥라렌을 얼마나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부다페스트의 결과로 경쟁 순위의 명확한 변화가 감지되었지만, 관건은 맥라렌의 성능 향상이 모든 서킷에서 통하는 범용적인 것인지, 아니면 헝가로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만 극대화된 것인지입니다.
The details:
- 맥라렌의 최신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플로어와 전/후면 에어로 요소 개선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헝가로링과 같은 고다운포스 서킷을 겨냥했습니다.
- MCL40의 짧은 휠베이스는 전통적으로 부다페스트 서킷에서 강점을 보여왔으며, 좁고 굽이진 레이아웃에서 요구되는 빠른 방향 전환에 유리했습니다.
- 메키스 대표는 높은 라이드 하이트(지상고)와 부드러운 서스펜션에 최적화된 플로어가 몬차와 같이 드래그가 낮고 출력이 중요한 서킷에서도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이번 일요일 결과로 맥라렌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헝가로링 우승 및 1-2 피니시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What's next:
다가오는 유럽 라운드들을 통해 맥라렌이 진정한 올라운드 페이스를 찾은 것인지, 아니면 특정 서킷에서만 유리한 강점을 확보한 것인지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만약 다양한 다운포스 설정에서도 효과가 유지된다면, 레드불은 두 타이틀을 두고 지속적인 양면 전쟁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출력 중심의 트랙에서 성능 향상이 사라진다면, 부다페스트의 승리는 맥라렌의 2026 시즌 중 인상적이지만 일시적인 성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raise-critical-mclaren-question-mark-after-b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