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FIA, 2027년 ADUO 엔진 업그레이드 시스템 개선 위해 협력
레드불 레이싱이 2027년 적용될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시스템을 수정하기 위해 FI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규정상 메르세데스가 전반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DUO 시스템은 레드불을 기술적 벤치마크로 설정하고 있어 레드불은 성능이 뒤처진 제조사들에게 부여되는 업그레이드 토큰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Why it matters:
ADUO 시스템은 성능이 낮은 제조사에 토큰을 부여해 경쟁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2026년에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하이브리드 파워유닛 전체가 아닌 내연기관(ICE) 성능만을 측정하고 있어, ICE는 강력하지만 전체적인 통합 성능이 떨어지는 팀에게는 불리하고 그리드의 서열을 왜곡할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토큰 분배: 최신 FIA 평가에 따라 메르세데스는 1개(출력 부족분 2~4%), 페라리, 아우디, 혼다는 각각 2개(4% 이상 부족)의 토큰을 받았습니다. 반면 레드불은 단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 방법론적 결함: 니콜라스 톰바지스 FIA 싱글세터 디렉터는 해당 시스템의 "약점"을 인정했습니다. 레드불은 현재의 측정 방식이 현대 하이브리드 엔진의 전체적인 성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 개발 방향: 로랑 메키스 팀장은 레드불이 "360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드웨어 토큰 부족을 메우기 위해 RB22의 작동 윈도우 최적화와 섀시 통합 등 소프트웨어적 보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레드불의 2026년 캠페인은 시즌 중 개발 능력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상당한 격차를 안고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간격을 좁혀왔습니다. 이러한 회복력은 결국 막스 베르스타펜이 말레이시아 GP에서 2026년 첫 승리를 거두며 증명되었으며, 새로운 시대에도 소프트웨어와 섀시 최적화가 하드웨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What's next:
FIA와 레드불은 현재 2027년을 대비한 ADUO 방법론 진화를 위해 활발히 논의 중입니다. 목표는 단순히 고립된 엔진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 트랙 위에서의 성능을 반영하는 보다 통합적인 파워유닛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d-bull-is-overcoming-aduo-restrictions-b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