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레전드 팡히오, 사적 유물 모나코 경매 나선다
포뮬러 1 레전드 후안 마누엘 팡히오의 개인 소장품 컬렉션이 다음 주말 모나코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번 경매는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5회 월드 챔피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경매 품목에는 그의 여권과 공구 세트 같은 개인 소지품부터 중요한 트로피, 그리고 그가 수십 년간 착용했던 시계(아이르통 세나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때 착용한 것으로 알려짐)까지 포함된다.
왜 중요한가:
팡히오는 F1 역사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그의 기록은 약 50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 그의 가족으로부터 직접 나온 이러한 개인 유물의 경매는 스포츠의 태동기와의 유일무이하고 실체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이는 모터스포츠 개척자들의 지속적인 유산과 막대한 수집 가치를 부각시키며, 다른 중요한 F1 차량들을 포함한 대형 경매의 배경 속에서 진행된다.
세부 사항:
- 이 컬렉션은 팡히오의 가족으로부터 직접 제공되었으며, 4월 25일 모나코에서 RM 소더비가 경매를 진행한다.
- 개인 소지품: 1955년 아르헨티나 여권, 개인용 공구 세트, 레이싱 바지, 그리고 그의 로터리 클럽 배지 컬렉션 등이 포함된다.
- 중요한 트로피: F1 외에도 그의 다양한 커리어를 보여주는 1957년 세브링 12시간 스포츠카 레이스 우승 트로피도 판매된다.
- 주요 품목 - 오메가 시계: 가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은 오메가 트레조르 시계로, 추정 가격은 12,000~22,000유로 사이이다.
- 이 시계는 1955년 베네수엘라 그랑프리(스포츠카) 우승 기념으로 수여된 것이다.
- 팡히오는 1995년 사망할 때까지 꾸준히 이 시계를 착용했으며, 1993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아이르통 세나에게 우승 트로피를 수여할 때 착용한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 이 품목에는 그의 가족이 발행한 진품 확인서가 포함된다.
- 경매 배경: 팡히오 유물은 클래식 F1 섀시를 포함한 더 큰 규모의 모터스포츠 경매의 일부이다. 주요 경매 차량으로는:
- 아이르통 세나가 데뷔 후 첫 4경주에 탔던 톨먼 TG183B (추정가 280만~380만 유로).
- 1978년 페라리 312 T3, 1991년 페라리 642 스페어 섀시, 에머슨 피티팔디의 1979년 피티팔디 F6/A가 있다.
다음은 무엇인가:
이번 경매는 스포츠 최고의 아이콘인 초기 챔피언의 매우 개인적인 기념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시험할 것이다. 그의 레이스 카는 경매 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러한 개인 소지품은 전설 뒤에 숨은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의 매각은 이러한 유물이 큐레이팅된 컬렉션으로 들어가, 후안 마누엘 팡히오의 물리적 유산이 미래 세대의 모터스포츠 애호가와 역사가들을 위해 보존되도록 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juan-manuel-fangio-auction-monaco-watch-trophies-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