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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불스, 마이애미 GP서 눈부신 노란색 ‘여름 에디션’ 그래픽 공개

레이스 불스, 마이애미 GP서 눈부신 노란색 ‘여름 에디션’ 그래픽 공개

요약
레이스 불스가 마이애미 GP에서 눈부신 노란색 ‘여름 에디션’ 그래픽을 공개했다. 브랜드 강화를 위한 대담한 변신으로, 트랙 위·외에서도 눈길을 끈다.

Why it matters: 포뮬러 1은 마케팅 전쟁터다. 특히 마이애미처럼 세계적 이미지가 강한 레이스에서는 차체 디자인이 브랜드 가치를 직접 전달한다. 이번 ‘여름 에디션’은 단순 변신이 아니라, 팀이 대담하고 창의적인 존재감을 선언하는 마케팅 카드다. 팬과 파트너에게 강렬히 어필하며, 과거 화려했던 F1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The Details:

  • 차는 마이애미를 상징하는 요트와 카페 스타일의 Kiki On The River 행사장에 도착했으며, 리암 로슨·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스키두를 타고 등장했다.
  • 전면은 눈부신 노란색과 크롬을 기본으로, 질감이 살아있는 시트러스 무늬가 전면·측면을 뒤덮는다. 기존의 흰·파랑 색채는 완전히 사라졌다.
  • 팀 대표 피터 바이얼은 “마이애미는 우리 창의성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이번 변신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차체뿐 아니라 팀복, 피트 장비까지 전부 ‘여름’ 테마로 통일돼 차고 전체가 새 색으로 물들었다.

The Big Picture: 황금빛 ‘조던’ 레이싱카(1990‑200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이번 디자인은, 캐딜락 등 다른 팀도 스페셜 그래픽을 선보였지만, 레이스 불스만큼 급진적인 전체 변신은 이번 주 그리드에서 유일했다. 이는 F1이 경기 주말을 글로벌 마케팅 무대로 활용하는 현대적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What's Next: 트랙에서 노란 차가 얼마나 빨리 달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시각적 임팩트는 확실히 차별화될 것이며, 레드불 ‘Summer Edition’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번 시도가 일회성이라면 좋겠지만, 성공하면 장기적인 팀 이미지와 팬 인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사 :https://f1i.com/news/563376-racing-bulls-light-up-miami-in-striking-sunshine-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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