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이몰라서 2026년 차량 첫 시험 주행 돌입
레이싱 불스가 새 VCARB03을 타고 이몰라에서 이틀간의 시험 주행(셰이크다운)을 진행합니다. 이는 팀이 2026년 규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차량으로 처음으로 트랙에 나서는 자리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공동으로 라이버리를 공개한 후, 파엔차에 기반을 둔 이 팀은 규정상 허용 범위 내에서 리암 로슨과 신인 아르빈 린드블라드 드라이버와 함께 초기 주행 거리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새로운 기술 규정이 그리드를 뒤흔들 예정인 만큼, 시즌이 시작되기 전 확보하는 모든 주행 데이터는 귀중합니다. 이번 초기 주행을 통해 팀은 차량의 기본 시스템을 검증하고 오프 시즌 동안 쌓인 '녹'을 털어낼 수 있으며, 이번 달 말에 있을 공식 시즌 전 테스트에서 기계적 문제로 인해 중요한 트랙 타임을 잃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부 사항:
- 화요일(데모 이벤트): 팀은 규정상 마케팅이나 시연 목적으로만 허용되는 '데모 이벤트' 시간을 활용합니다. 이 경우 최대 주행 거리는 15km로 제한됩니다.
- 수요일(필름 데이): 레이싱 불스는 허용된 두 번의 필름 데이 중 하루를 사용해 최대 200km까지 트랙을 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규정 변경으로 이전 제한보다 두 배로 늘어난 거리입니다.
- 드라이버 라인업: 리암 로슨과 신인 아르빈 린드블라드가 이틀에 걸쳐 운전을 분담하며 피드백과 시트 타임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입니다.
- 타이어: 표준 절차에 따라 피렐리가 시연용 특수 컴파운드 타이어를 공급합니다.
다음은:
자매팀인 레드불 레이싱이 공식 테스트에서 새 차를 선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레이싱 불스는 운영상의 선제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앨런 퍼메인 팀 보스는 광란의 개발 주기가 예상된다며, 바르셀로나에서 테스트할 차량은 멜버른에서 레이스를 펼칠 차량과 상당히 달라질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 공식 시즌 전 테스트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acing-bulls-f1-2026-pre-season-filming-day-imo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