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가스리, 프랑스 명품 라코스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알핀 F1 드라이버 피에르 가스리가 트랙 밖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며 상징적인 프랑스 패션 하우스 라코스테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는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폴로 셔츠 캠페인의 얼굴이 될 예정이며, 고성능 모터스포츠의 세계와 라코스테의 스포츠와 우아함의 전통을 융합하게 된다.
중요한 이유:
이번 움직임은 루이스 해밀턴과 같은 드라이버들이 선도해 온 트렌드인, F1과 하이패션의 교차점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스리에게 이는 콕핏을 넘어선 개인 브랜드 구축에 있어 중요한 한 걸음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럭셔리 라벨과의 결합을 통해 그가 이 스포츠 내 스타일 인플루언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의미를 갖는다.
세부 사항:
- 가스리는 라코스테의 상징적인 L.12.12 폴로 셔츠의 얼굴이 될 예정이며, 그는 이 셔츠를 "노력하지 않은 우아함"의 상징이라고 표현했다.
- 라코스테 CEO 에릭 발라는 가스리가 "퍼포먼스와 끈기의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밝히며, 그의 국제적인 커리어와 테니스, 골프와 같은 스포츠에 대한 친화력이 브랜드의 세계관과 공명한다고 설명했다.
- 가스리는 패션에 대한 관심을 여러 차례 표명해 왔으며, 패독에서 개인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루이스 해밀턴에게 공을 돌린 바 있다.
- 가스리는 이전에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루이 비통, 크리스찬 루부탱, 블루마블 쇼의 프런트 로에 앉은 경험이 있다.
다음 전망:
이번 앰버서더십은 가스리가 2026년 F1 시즌을 무려 8위(메르세데스 엔진을 탑재한 알핀 소속)로 시작하며 탄탄한 출발을 보인 것과 동시에 진행된다. 서킷에서는 경쟁력 있고, 서킷 밖에서는 영향력 있는 이중적인 성공은 그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진 현대적 F1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고위급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pierre-gasly-lands-new-lacoste-ambassador-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