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US GP 앞두고 COTA의 '모토크로스 점프'급 노면 굴곡 경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미국 그랑프리 예선에서 7위를 기록했지만, 현재 피아스트리의 주된 관심사는 그리드 순위가 아닌 트랙 표면 상태입니다. 키미 안토넬리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피아스트리는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스(COTA)의 심각한 노면 굴곡이 레이스 중 차량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브레이킹 시의 안정성은 안전과 공격적인 추월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예선 랩은 깨끗한 공기 흐름 속에서 관리되지만, 실제 레이스 중 휠-투-휠 전투가 벌어질 때는 노면의 불안정성이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드라이버들이 순위 다툼 중에 불규칙한 노면에서 제동해야 한다면, 휠 락업이나 예측 불가능한 차량 거동의 위험이 커지며 이는 결국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1번 코너 진입 구간을 **"모토크로스 점프"**에 비유했으며, 19번 코너의 제동 구역 역시 비슷하게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러한 우려는 특히 레이스 상황에 해당합니다. 예선과 달리 레이스 당일의 추월 상황에서는 범프(굴곡) 위에서 직접 브레이킹을 해야 하므로 차량의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 포뮬러 1 챔피언 4회 달성자인 막스 베르스타펜 역시 현재의 트랙 상태를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표현하며 드라이버들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드라이버들은 FIA에 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2027년 시즌까지는 영구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COTA는 2026년 시즌을 대비해 최첨단 클럽하우스와 1번 코너를 조망하는 관람객용 케이블카 등 인프라를 대폭 업데이트했습니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이러한 추가 시설들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높였고 시각적인 기준점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서킷 현대화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아스팔트 품질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관심은 레이스로 향합니다. 순위 다툼 속에서 이러한 노면 불규칙성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승부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것입니다. 팀들은 이러한 범프가 제동 일관성과 전체 레이스 거리 동안의 타이어 마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oscar-piastri-compares-cota-bump-to-a-motoc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