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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피아스트리, 마클라렌 2008 챔피언 차 'MP4/23'을 마이애미 팬 행사에서 운전

오스카 피아스트리, 마클라렌 2008 챔피언 차 'MP4/23'을 마이애미 팬 행사에서 운전

요약
피아스트리가 2008년 챔피언 차 MP4/23을 직접 운전해 V8 감성을 체험, 무게·복잡성 논쟁을 촉발하며 2026년 규정 개편의 방향을 짚었다.

Why it matters:

피아스트리는 마클라렌이 1000번째 그랑프리 주말을 맞아 진행한 팬데이 이벤트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2008년 챔피언십을 딴 MP4/23을 직접 운전했다. V8 자연흡기 엔진 차는 현재 그가 타는 터보‑하이브리드와는 확연히 다른 ‘원시적인’ 느낌을 제공했으며, 차 중량·복잡성·드라이버 감각 사이의 균형을 놓고 진행 중인 2026년 규정 개편 논의를 촉발시켰다.

The details:

  • 피아스트리, 랜도 노리스, 미카 헥킨엔, 에머슨 피티팔디가 임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MP4/23을 짧게 시승했다.
  • 피아스트리는 V8 특유의 **‘특별한 소리’**와 **‘단순한 느낌’**을 강조하며, 현대 터보‑하이브리드 차가 훨씬 무겁고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 그는 현재 F1 차가 **‘너무 무겁다’**며, 현재 약 730 kg에서 50~100 kg 정도 가벼워진 저 600 kg대가 목표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FIA가 최근 도입한 배터리·에어로 조정 등 중간 시즌 변화는 환영하지만, 실질적인 진보는 파워‑유닛 하드웨어 자체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마클라렌은 새로운 공력 부품과 파워‑유닛 맵을 적용했지만, 메르세데스와 속도 차이를 좁히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이번 주말은 두 번째 스프린트와 변덕스러운 날씨가 겹쳐, 퀄리파이와 레이스 모두에서 팀의 적응력이 핵심이 될 것이다.

What's next:

피아스트리는 이번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시간을 절감해 마클라렌을 순위 상승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와 직접 경쟁하기엔 아직 멀었다. 스프린트 포맷과 트랙 컨디션 변화가 세션을 유동적으로 만들 것이며, 차 중량 감축 논의가 향후 기술 로드맵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FIA의 점진적 변화가 성공한다면, V8 시대의 ‘육감적인’ 매력을 현대 성능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iami-gp-oscar-pastri-lewis-hamilton-2008-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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