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메인 "니콜라 촐로프, 레이싱 불스 시트 확보 1순위"
레이싱 불스의 스포츠 디렉터 앨런 퍼메인이 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를 포뮬러 1 승격의 "다음 순번(next in line)"이라고 지칭했습니다. 2027년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촐로프가 현재 시트 확보를 위한 대기 명단 맨 앞에 있음을 공식화한 셈입니다. 촐로프는 루키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4번의 피처 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F2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모두 2026년 이후의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촐로프의 가파른 성장세는 현재 드라이버들에게 상당한 압박이 됩니다. 퍼메인의 이번 발언은 현재 드라이버들이 꾸준히 포인트를 획득하며 팀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6위로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중심의 냉혹한 드라이버 육성 문화를 고수하는 레드불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촐로프의 기세: 19세의 촐로프는 F2에서 가브리엘 미니에 22점 앞서 있습니다. 최근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다 스파에서 4위를 기록하며 기세를 조절 중입니다.
- 퍼메인의 입장: 보장된 시트가 있다는 이전 보도들은 부인했지만, 촐로프를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팀은 적절한 타이밍이 왔을 때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재 라인업: 리암 로슨은 까다로웠던 2025년 레드불 시니어 팀 경험 이후, 최근 9라운드 중 7번의 포인트 획득에 성공하며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또한 이에 밀리지 않는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퍼메인은 두 선수의 이상적인 랩 타임 차이가 불과 밀리초 단위라고 평가했습니다.
- 팀 성적: 레이싱 불스는 4경기 연속 더블 포인트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 속에서 알핀에 단 1점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레이싱 불스는 이제 로슨과 린드블라드의 내부 경쟁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최소 한 명을 레드불 레이싱으로 승격시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퍼메인은 특히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 자리에 공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시니어 팀에 적합한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것이 팀의 핵심 책임임을 강조했습니다. 촐로프의 거취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올해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elgian-grand-prix-spa-francorchamps-nikol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