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아론, 바르셀로나 FP1에서 아우디 시트 차지
알핀의 리저브 드라이버 폴 아론이 바르셀로나 그랑프리 첫 번째 공식 연습 주행(FP1)에서 아우디의 스티어링 휠을 잡습니다. 자우버에서 아우디로의 전환 과정에서 이미 팀에 합류했던 폴 아론은 이번 금요일, 실전 트랙 경험을 쌓기 위해 콕핏에 오르는 5명의 주니어 드라이버 중 한 명이 됩니다.
Why it matters:
F1 규정에 따라 모든 팀은 시즌당 4번의 FP1 세션에 루키 드라이버를 반드시 출전시켜야 합니다. 바르셀로나 서킷은 전체 그리드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점(Benchmark)으로 통하기 때문에, 많은 팀이 이곳에서 루키 의무 주행을 수행하곤 합니다. 폴 아론과 같은 드라이버들에게 이번 세션은 자신의 적응력과 기량을 증명해 향후 정식 시트를 확보하기 위한 고위험 고수익의 '오디션'과 같습니다.
The details:
이번 금요일 세션은 베테랑 유망주와 완전한 신예들이 섞여 그리드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 폴 아론 (아우디): 바르셀로나에서 니코 휄켄베르크를 대체하며,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는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를 대신해 출전할 예정입니다.
- 콜튼 헤르타 (캐딜락): 공식 F1 데뷔를 치릅니다. 샬럿에서 진행된 광범위한 시뮬레이터 작업 이후, 처음으로 실제 F1 머신을 운전하게 됩니다.
-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맥라렌): TPC(Testing Previous Car) 프로그램을 마치고 MCL40 머신으로 첫 공식 세션에 나섭니다.
- 루크 브라우닝 (윌리엄스): 첫 세션에서 알렉스 알본을 대체합니다.
- 프레데릭 베스티 (메르세데스): 키미 안토넬리의 드라이빙 임무를 이어받습니다.
What's next:
출전하는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최우선 목표는 사고 없이 세션을 마무리하며 팀에 정확한 기준 데이터(Baseline data)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우디는 폴 아론이 두 번의 레이스 주말 동안 얼마나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6년 시즌이 다가올수록, 이러한 FP1 경험은 어떤 젊은 재능이 2027년 정식 시트를 두고 기존 드라이버들에게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척도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paul-aron-audi-fp1-alpine-reserve-barcelona-prac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