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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콘, 하스 떠나나? 후임으로는 '페라리 유망주' 카마라 유력

오콘, 하스 떠나나? 후임으로는 '페라리 유망주' 카마라 유력

요약
에스테반 오콘이 시즌 종료 후 하스를 떠날 가능성이 큽니다. 페라리 주니어이자 F2 유망주인 라파엘 카마라가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되며, 하스는 성적 중심의 라인업 재편을 꾀하고 있습니다.

에스테반 오콘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하스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빈자리는 페라리의 지원을 받는 포뮬러 2(F2) 타이틀 컨텐더, 라파엘 카마라가 채울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오콘의 퇴단이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오콘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앞두고 자신이 "내년에는 자유 계약(free agent) 신분"이며 다른 팀들과 접촉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스는 페라리가 후원하는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 높은 평가를 받는 올리 베어만은 유지하되, 두 번째 시트를 업그레이드하려는 계획입니다. 2025년과 2026년의 부진 속에서 오콘은 오직 퍼포먼스만으로는 자신의 자리를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상업적인 요소도 고려 대상이지만, 팀의 최우선 과제는 결국 성적입니다.

The details:

  • 오콘은 알핀에서 5시즌을 보낸 후 2025년 하스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루키 베어만에게 근소하게 밀렸으며, 이번 시즌에는 18대 3으로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다만, 중국 GP 5위 등 베어만의 초반 득점이 점수 차를 벌린 영향이 큽니다.)
  • 하스는 기술 파트너인 도요타와의 프라이빗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카마라를 비롯해 맥라렌 주니어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도요타 지원의 료 히라카와, 리저브 드라이버 잭 두한이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 이들 중 현재 F2 챔피언 경쟁 중인 브라질 출신 카마라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 오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내년에 확실히 자유 계약 상태"라고 밝혔으며, 하스 잔류 가능성에 대해서는 "두고 보자"며 말을 아꼈습니다.
  • 아야오 코마츠 팀 principals는 드라이버 결정에 상업적 요소가 포함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퍼포먼스가 최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스는 오콘과의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할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베어만 중심의 체제를 이어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그랑프리 우승 경력이 있는 오콘은 F1 잔류를 강력히 희망하며 더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2027년 그리드의 시트가 대부분 확정된 상황에서 정식 시트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리저브 드라이버로 시작해 복귀 경로를 찾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하스를 떠나게 된다면, 이는 2019년 포스 인디아 붕괴로 시트를 잃은 이후 오콘이 두 번째로 팀에서 밀려나는 사례가 됩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esteban-ocon-set-for-haas-f1-exit-what-we-k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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