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콘, 2027년 '자유 계약 신분' 확인... 하스와 협상 지속
요약
에스테반 오콘이 2027년 자유 계약 신분임을 밝히며 하스와의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테랑 오콘과 신예 베어먼 사이에서 하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에스테반 오콘이 하스와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년에 "확실히 자유 계약(FA) 신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쿠 미디어 데이에서 오콘은 협상이 진행 중임을 확인하면서도, 2027년 시트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부 요인들이 남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스는 드라이버 시장의 중대한 결정 기로에 서 있습니다. 레이스 우승 경험이 있는 30세의 베테랑 에스테반 오콘과 촉망받는 신예 올리 베어먼 모두 다음 시즌 계약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선택이 2027년 하스의 중위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오콘은 자신의 FA 상태를 인정하며, 현재 여러 논의가 오가고 있지만 자신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배경적인 주제들"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캐나다 GP 전에는 하스와의 불화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 오콘은 이번 시즌 일본과 모나코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단 3점만을 획득했습니다. 모나코는 하스가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획득한 경기입니다.
- 베어먼은 중국 GP 5위를 포함해 18점을 획득했으나, 팀의 페이스가 떨어지며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F1 데뷔 10년 차인 오콘은 2021년 헝가리 GP 우승과 3번의 포디움을 기록했습니다. 약 200번의 레이스 출전 경험이 있는 오콘은 "동료들이 우승하고 폴 포지션을 잡는 것을 보며, 저 또한 그 자리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반면, 베어먼은 "내년에도 하스에 남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미래에 대해 확신하는 모습입니다.
What's next:
두 드라이버 모두 몇 주 내로 상황이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콘은 오직 F1 내에서의 옵션만을 고려하고 있으며, 베어먼은 파트너십 유지를 확신합니다. 하스는 기존 라인업을 유지할지, 아니면 2027년을 위해 과감한 리셔플을 단행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definitely-a-free-agent-for-next-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