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콘, 2027년 시즌 '자유 계약' 선언... 하스는 드라이버 옵션 검토 중
에스테반 오콘이 하스 팀이 2027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고민하는 가운데, 스스로를 '자유 계약(free agent)'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오콘의 폼은 상승세지만, 시즌 초반의 포인트 획득 페이스가 떨어진 하스의 차량 성능 탓에 그 성과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으면서 팀 내 입지가 불안해진 상황입니다.
Why it matters:
하스는 이제 미드필드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페라리 주니어 라파엘 카마라,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 그리고 리오 히라카와가 TPC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스가 '노련한 경험'과 '장기적인 잠재력'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팀의 미래 색깔이 달라질 것입니다.
The details:
- 오콘의 입장: 오콘은 "현재로서는 내년 시즌 확실히 자유 계약 상태"라고 확인하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연말까지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잔류 가능성: 하스에 남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콘은 "두고 보자(Let's see)"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 후보군: 아야오 코마츠 팀장은 약 5명의 드라이버가 경합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패독에서는 올해 F3 챔피언이자 F2 2위인 라파엘 카마라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됩니다.
- 성능 논란: 오콘은 자신의 퍼포먼스가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차량의 기복이 심했음에도 모나코에서 포인트를 획득했고, 마드리드에서도 득점에 근접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하스는 에어로다이내믹 민감도 문제인지, 부품 품질 관리의 문제인지 분석 중입니다.
What's next:
약 2년간 오콘의 팀메이트로 활동한 올리버 베어만은 오콘의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필요하다면 팀의 리더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TPC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만큼, 하스의 2027년 라인업 결정은 향후 몇 달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ocon-considers-himself-a-free-agent-with-ha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