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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튼 허타의 2026년 레이싱 계획 공개: 캐딜락 F1 테스트 드라이버 및 F2 복귀 확정

콜튼 허타의 2026년 레이싱 계획 공개: 캐딜락 F1 테스트 드라이버 및 F2 복귀 확정

요약
콜튼 허타가 2026년 캐딜락 F1 테스트 드라이버로 임명되었으며, F2에 출전하며 포뮬러 1의 꿈을 쫓아 인디카를 떠나는 "큰 위험"을 감수합니다.

주목해야 할 점

F1 진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콜튼 허타가 캐딜락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유럽 레이스에 복귀,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전반적인 상황

발테리 보타스와 세르히오 페레스가 2026년 캐딜락 F1의 공식 드라이버로 확정된 가운데, 허타가 테스트 드라이버로 임명되며 그의 포뮬러 1 진출이 가시화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인디카를 떠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

  • 콜튼 허타는 2026년에 포뮬러 2에서도 경쟁할 예정입니다. F2 출전은 유럽 서킷과 인디카와는 크게 다른 F1 스타일 타이어를 익히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TWG 모터스포츠 및 캐딜락 F1 팀 CEO 댄 타우리스는 '오프 트랙' 팟캐스트에서 허타의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 타우리스는 수년 전 자우버 인수를 논의하던 때부터 시작된 허타의 F1 꿈을 쫓기 위해 인디카를 떠나는 것이 "큰 위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타의 유럽 레이싱 경험

  • 콜튼 허타는 16세이던 2016년에 이미 유럽에서 레이스를 경험했습니다.
  • 그는 브리티시 F3에 참가한 후 유로포뮬러 오픈으로 옮겨 4승, 6번의 포디움, 5번의 폴 포지션을 기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한 뒤 미국으로 돌아와 인디 라이츠와 인디카에서 활약했습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not-just-a-cadillac-test-driver-colton-herta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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