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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2026 시즌 첫 비-메르세데스 폴 포지션 확보…마이애미 스프린트 레이스 앞둬

노리스, 2026 시즌 첫 비-메르세데스 폴 포지션 확보…마이애미 스프린트 레이스 앞둬

요약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2026 시즌 첫 비-메르세데스 폴을 기록하며 마이애미 스프린트 레이스 선두 출발. 안토넬리(메르세데스)와 프런트 로우 공유. 알본 트랙 리미트 위반으로 5계단 페널티. 맥라렌의 강세와 미드필드 혼전 속 규정 초반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 대두.

랜도 노리스(맥라렌)가 마이애미 스프린트 레이스 폴 포지션을 확보했다. 이는 2026 포뮬러 1 시즌 들어 메르세데스 소속이 아닌 드라이버가 폴을 차지한 첫 사례다. 그러나 그는 선두 그리드에서 챔피언십 리더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와 프런트 로우를 공유하게 된다. 그리드는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이 트랙 리미트 위반으로 5개 그리드 페널티를 받으면서 확정됐다.

왜 중요한가:

이번 퀄리파잉 결과는 새롭게 시작된 2026 규정 사이클 초반에 경쟁 구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맥라렌이 메르세데스의 폴 행진을 저지한 것은 팀 사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리드가 처음 우려했던 것보다 더 개방적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알본의 페널티는 트랙 리미트가 얼마나 엄격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레이스 전략이 주말 초반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세부 사항:

  • 노리스의 맥라렌 폴은 2026 시즌 메르세데스가 아닌 팀이 거둔 첫 폴로, 실버 애로우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 두 번째 풀 시즌을 맞은 키미 안토넬리가 2위를 기록, 챔피언십 선두 메르세데스 팀을 여전히 선두에 위치시켰다.
  • 그리드 페널티: 알렉스 알본은 SQ1에서의 트랙 리미트 위반이 SQ2가 시작된 후에야 스튜어드에 의해 발견되어 5개 그리드 페널티를 받았다. 원래의 14위 퀄리파잉 성적 대신 19번 그리드에서 스타트하게 된다.
  • 맥라렌의 강력한 모습: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를 기록, 맥라렌 두 대가 모두 톱 3에 진입하며 메르세데스에 즉각적인 압박을 가했다.
  • 미드필드 혼전: 이번 세션에서는 알핀의 프랑코 콜라핀토가 8위,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9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그리드가 형성된 반면, 아스톤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 같은 베테랑 드라이버들은 맨 뒷줄을 채웠다.

다음은:

모든 시선은 노리스가 폴을 승리로 연결시켜 메르세데스의 시즌 초반 우위에 진정한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지 지켜보는 스프린트 레이스에 쏠릴 것이다. 안토넬리는 선두 자리를 탈환하려 할 것이며, 콜라핀토와 하자르 같은 드라이버들이 좋은 위치에서 스타트하는 미드필드 싸움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 결과는 일요일 그랑프리 퀄리파잉을 앞두고 차량 성능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마이애미 주말의 향후 이야기를 결정지을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miami-gp-2026-sprint-race-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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