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노리스 "맥라렌의 새로운 리어 윙, 3개월이나 늦게 도착했다"
맥라렌이 이번 금요일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연습 주행에서 '회전식 리어 윙'을 테스트합니다. 랜도 노리스는 이 컨셉의 도입을 반기면서도, 도입 시점이 3개월이나 늦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노리스는 이 디자인이 이미 MCL40에 적용되었어야 했다고 믿으며, 멈추지 않는 개발 경쟁 속에서 속도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 챔피언의 답답한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의 2026년 타이틀 방어전은 현재 정체 상태입니다. 페라리와 레드불이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낸 반면, 우킹(Woking) 팀은 페이스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간신히 포디움을 다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번 윙 도입 지연은 "가만히 서 있는 것은 곧 뒤처지는 것"이라는 F1의 냉혹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얼마나 빠르게 검증하느냐가 우승권 경쟁 유지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기술적 핵심: 회전식 리어 윙은 특정 하중 조건에서 제어된 움직임을 통해 공기역학적 이득을 얻는 규정의 허점을 활용한 설계입니다. 노리스는 이번 주말에는 실험적으로 운영하고,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몇 주 뒤 레이스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경쟁 상황: 페라리가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이 컨셉을 먼저 선보였고, 레드불이 빠르게 뒤따랐습니다. 노리스는 맥라렌이 약 3개월 정도 뒤처졌다고 평가하며, 이 간극이 치열한 업데이트 주기 속에서 뼈아픈 손실이 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트랙 특성: 레드불 링은 맥라렌이 작년에 압도했던 곳이지만, 저속과 고속 코너가 모두 혼재되어 있습니다. 노리스는 바로 이 지점이 올해 차량이 가장 고전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짚었습니다.
- 현실적 목표: 노리스는 현재의 한계를 인정하고, 강력한 포디움 입성을 승리와 동일하게 여기며 기대치를 조정했습니다. 당분간 우승은 어렵다는 판단하에 최대한의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What's next:
오스트리아 주말은 맥라렌의 최신 혁신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만약 리어 윙이 제 성능을 발휘한다면, 여름 휴가 전까지 레이스용 패키지가 완성되어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맥라렌이 페라리와 레드불과의 개념적 격차를 좁힐 수 있느냐, 아니면 2026년 역시 추격자 신세로 마무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67372-norris-wishes-mclaren-had-new-rear-wing-three-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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