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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 맥라렌 ‘초반 부진에도 챔피언십 포기하지 않는다’

노리스, 맥라렌 ‘초반 부진에도 챔피언십 포기하지 않는다’

요약
노리스는 맥라렌이 초반 부진에도 2026년 챔피언십을 포기하지 않으며, 신뢰성 개선·시뮬레이터 작업으로 마이애미 GP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이 내년으로 초점을 옮기지 않겠다는 선언은 그리드 상위권의 압박을 그대로 보여준다. 현 챔피언 팀이 느린 출발을 겪으면 방어가 급속히 무너질 수 있어, 시즌 중 차 개발 능력이 팀의 명성과 운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된다.

The details:

  • 랜도 노리스는 “우리는 아직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2026년을 포기하고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첫 3레이스에서 포디움도 못 올린 상황이다.
  • 그는 2023·2024 시즌을 떠올리며, 맥라렌이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중반에 급부상한 사례를 꼽았다.
  • 신뢰성 회복이 핵심: 이번 휴식기 동안 맥라렌 섀시와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의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 개발 시간 손실: 중국 GP 결승과 일본 연습 제한으로 새 차에 대한 ‘이해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작은 세팅 차이도 큰 영향을 미친다.
  • 시뮬레이터 활용: 트랙 부족을 메우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집약적으로 사용하고, 최근 닐버그링에서 진행한 타이어 테스트로 추가 데이터를 확보했다.
  • 팀동료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를 줄이고, 시즌 중 개발 능력으로 앞서 나가는 건 우리 손에 달렸다”고 확신했다.

What's next:

5주간의 개발 공백 뒤 첫 레이스인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맥라렌의 업그레이드와 신뢰성 개선 여부가 바로 시험대에 오른다. 공장 작업을 트랙 속도와 승리 경쟁으로 전환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승리 라인에 복귀해 선두 팀들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32465/lando-norris-mclaren-drive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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